박효신·송가인 모창부터 사지 분리 댄스까지('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신영선 기자 2025. 12. 12.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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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가 미스터리 친구 공개쇼 '뽕면가왕' 특집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13회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뽕면' 친구들이 '환상의 뽕짝'을 찾아 나서는 이색 매칭 무대가 펼쳐진다.

정체불명 '뽕면' 친구들의 반전 정체와 역대급 무대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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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가 미스터리 친구 공개쇼 '뽕면가왕' 특집으로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군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13회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한 '뽕면' 친구들이 '환상의 뽕짝'을 찾아 나서는 이색 매칭 무대가 펼쳐진다. 정체를 숨긴 6인의 '뽕면' 친구들은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올라 노래와 퍼포먼스를 통해 '미스&미스터'와 짝꿍을 찾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이날 무대에는 등장과 동시에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의 '뽕면' 친구가 등장한다. 배우급 기럭지와 8등신 비율을 자랑하는 실루엣에 출연진들은 "박보검 같다", "조인성 아니냐"는 반응을 쏟아낸다. 여기에 4세대 걸그룹 대표 비주얼로 불리는 '장카설유'(아이브 장원영, 에스파 카리나, 엔믹스 설윤, 있지 유나)에 비견되는 '트롯계 아이돌'급 비주얼의 참가자까지 등장하며 현장은 술렁인다. 짝꿍 매칭이 완료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 '미스&미스터'와 함께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성 강한 개인기도 연이어 터진다. 토끼 가면을 쓴 '바니바니'는 "50년간 연구했다"는 너스레와 함께 김건모 '빗속의 여인'을 시작으로 박효신, 송가인까지 넘나드는 모창 퍼레이드를 펼치며 정체를 더욱 미궁 속으로 빠뜨린다. 또 다른 참가자 '파이브 잡스'는 신체를 분리한 듯한 '사지 분리 댄스'로 충격을 안긴다. 몸과 골반을 따로 움직이는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현장은 놀라움과 웃음으로 가득 찬다.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

한편 '칼있냐'의 무대는 또 다른 긴장 포인트다. '부초 같은 인생'을 열창하며 시원한 가창력으로 분위기를 장악한 '칼있냐'는 "가면 덕분에 눈에 뵈는 게 없다"며 당찬 자신감을 드러낸다. 이어 "정서주 양은 저보다 훨씬 못 춘다"고 말하며 배아현, 정서주를 향한 도발로 불꽃 튀는 신경전을 벌인다. 미모와 퍼포먼스를 모두 갖췄다는 '칼있냐'는 트롯 퍼포먼스 진(眞) 자리를 노리는 회심의 칼군무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정체불명 '뽕면' 친구들의 반전 정체와 역대급 무대는 12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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