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여심 잡은 '최소한의 삼국지'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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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삼국지'가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12월 둘째 주 종합 판매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집계한 12월 둘째 주 판매 통계에 따르면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 구매자 중 여성 비율은 63.4%였으며 그중 40대 여성 독자가 29.2%로 가장 높았다.
올해 집계한 49주간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단 한 번도 상위 10위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는 양귀자의 '모순'은 여전히 종합 4위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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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의 삼국지’가 여성 독자들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며 12월 둘째 주 종합 판매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교보문고가 집계한 12월 둘째 주 판매 통계에 따르면 최태성의 ‘최소한의 삼국지’ 구매자 중 여성 비율은 63.4%였으며 그중 40대 여성 독자가 29.2%로 가장 높았다. 삼국지를 쉽게 설명하면서 삶의 지혜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트렌드 코리아 2026’은 11주 연속 종합 1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집계한 49주간 종합 베스트셀러에서 단 한 번도 상위 10위권 밖으로 벗어난 적이 없는 양귀자의 ‘모순’은 여전히 종합 4위를 차지하고 있다.
20대 구매가 많은 정대건의 ‘급류’는 9계단 상승해 종합 12위에 올랐다. 방학을 앞두고 외국어 교재 구입이 늘면서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일문법’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혜진 선임기자 has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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