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라라이프, 간편 설치용 스마트 전구 출시.. "설치 장벽 없애"

김태윤 기자 2025. 12. 12.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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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스마트홈 입문자용 간편 설치 조명 '스마트 LED 전구 T2'(스마트 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조명 공사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며 "스마트홈 인테리어에 필요한 조명뿐 아니라 사용자의 제품 교체 부담을 최소화하는 '간편 설치·활용' 기기를 꾸준히 출시해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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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아카라라이프

아카라라이프(대표 김현철, 이상헌)가 스마트홈 입문자용 간편 설치 조명 '스마트 LED 전구 T2'(스마트 전구)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전구는 기존 스탠드나 간접조명 소켓에 끼우기만 하면 스마트 조명의 주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스레드(Thread), 지그비(Zigbee), 블루투스 저에너지(BLE) 등 3개 무선 통신 프로토콜을 지원해 타사 기기 및 플랫폼과 연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최대 1100lm(루멘)의 밝기를 제공하며, 연색성 지수(CRI) 90 이상의 고연색 조명으로 사물의 본래 색을 정확히 표현한다. 페이드 인·아웃 기능, 타이머, 앱 제어, 상황별 자동화 설정 등 스마트홈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모두 탑재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사용 목적에 따라 RGB CCT(멀티 컬러 조절) 타입과 CCT(색온도 조절) 타입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회사는 "RGB CCT 타입은 최대 1600만 가지의 색 변경과 초광대역 색온도 조절(2000K-9000K)을 지원해 1개의 조명으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면서 "CCT 타입은 일상생활에 최적화된 색온도 조절 기능을 제공한다"고 했다.

매터(Matter) 표준을 지원해 아카라 홈, 애플 홈, 삼성 스마트싱스, 구글 홈, 아마존 알렉사 등 다양한 플랫폼과 호환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상헌 아카라라이프 대표는 "조명 공사는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경우가 많다"며 "스마트홈 인테리어에 필요한 조명뿐 아니라 사용자의 제품 교체 부담을 최소화하는 '간편 설치·활용' 기기를 꾸준히 출시해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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