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사내 자격 제도 우수…인적자원개발 대상

이창우 기자 2025. 12. 12. 16: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에서 HRD(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전KPS 관계자는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사내자격제도가 산업 내 기술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전KPS는 10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에서 HRD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류종남 한전KPS 인재개발원장(가운데), 엄준하 HRD협회 이사장(오른쪽). (사진=한전KP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력설비 정비 전문기업 한전KPS는 '2025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회'에서 HRD(인적자원개발) 프로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HRD협회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HRD 분야 발전과 교육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는 상이다.

한전KPS는 자체 개발한 사내자격 프로그램을 통해 발전·원전 정비기술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인증하고, 이를 기술력 향상과 전력설비 안정성 강화로 연계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한전KPS는 정비 분야 고유 기술수준을 4개 등급으로 분류해 자격을 부여하고, 일정 기간마다 자격을 재검증하는 갱신제를 운영하는 등 자격체계를 인사·급여·교육과 연계해 관리하고 있다.

이러한 제도는 기술직 직원의 자발적 학습을 촉진해 직원 1인당 평균 7.2개의 사내자격 보유로 이어졌으며 국내 전력 안정 공급과 해외사업 확대의 기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한전KPS 관계자는 "국내 인적자원개발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사내자격제도가 산업 내 기술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