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9, 독일 전기 SUV 평가 1위…BMW·볼보 제쳐
박동현 2025. 12. 12. 13:54
독일 아우토자이퉁 비교 평가 1위
실내 공간·편의사양 ‘압도적’ 평가
현대차 “전동화 경험 강화하겠다”
자료 : 현대자동차
실내 공간·편의사양 ‘압도적’ 평가
현대차 “전동화 경험 강화하겠다”

현대자동차는 전동화 플래그십 SUV ‘아이오닉 9’이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자이퉁의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BMW iX, 볼보 EX90, 폴스타3 등 4개 모델을 대상으로 차체·주행 편의·파워트레인·주행 성능·경제성 등 5개 항목에서 진행됐습니다.
아이오닉 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을 기반으로 한 넉넉한 실내 공간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지 매체는 “여섯 명이 타도 여유로운 공간”이라며 적재 능력 또한 경쟁 모델 대비 ‘압도적’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인포테인먼트 구성, 경로 안내 기능을 포함한 커넥티비티 서비스, 보스 사운드 시스템 등 편의사양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동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동현 디지털 뉴스팀(pdhyu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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