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츠키 때문에 표정 관리 불가…무슨 일? ('길치라도')

이유민 기자 2025. 12. 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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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치라도 괜찮아'가 삿포로 마지막 날, 박지현과 츠키의 'MZ 남매 케미'로 웃음을 다시 한번 폭발시킨다.

13일 방송되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이하 '길치라도')에서는 박지현과 츠키가 조식 원정대를 결성하며 색다른 아침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츠키에게 한없이 녹아내리는 아버지 김응수의 '막내딸 편애 모먼트'가 또 한 번 폭발하며, 박지현의 억울함이 정점을 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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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가 삿포로 마지막 날, 박지현과 츠키의 'MZ 남매 케미'로 웃음을 다시 한번 폭발시킨다.

13일 방송되는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이하 '길치라도')에서는 박지현과 츠키가 조식 원정대를 결성하며 색다른 아침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한국의 분주한 출근길과는 다른 일본 삿포로의 여유로운 아침 공기를 즐기며, 현지에서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는 24시간 샌드위치 전문점을 찾는다.

이곳은 삿포로산 재료로 만든 수제 샌드위치를 쉴 새 없이 만들어내는 명소로, 모든 메뉴가 3700원을 넘지 않는 파격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이른 시간임에도 손님들로 가득 찬 모습은 '여행 온 사람이라면 반드시 들러야 하는 맛집'이라는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빵보다 밥을 선호하는 박지현과 츠키는 "요즘 MZ라면 유행은 따라야 한다"며 샌드위치 도전에 나섰다. 그러나 주문대 앞에 선 츠키가 더블에그, 돈까스, 야끼소바, 새우마요 등 샌드위치 8개를 한 번에 주문하자 박지현은 크게 당황한다. 놀란 박지현이 "몇 개나 사는 거야?"라고 묻자, 츠키는 "왜, 문제 있어?"라고 대답하며 티키타카가 본격 가동됐다. 아침부터 샌드위치 8개를 주문한 츠키의 의도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ENA 

숙소로 돌아온 뒤에는 김응수의 반응이 관전 포인트다. 츠키에게 한없이 녹아내리는 아버지 김응수의 '막내딸 편애 모먼트'가 또 한 번 폭발하며, 박지현의 억울함이 정점을 찍는다고. 남매는 투닥거리면서도 서로를 챙기는 세대공감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동시에 안길 예정이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새벽 운해 도전, 로컬 미식 탐방, 메이드 카페 체험, 츠키의 깜짝 합류 등으로 풍성한 여행기를 보여주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특히 김응수의 의외의 적응력과 츤데레 매력, 남매 조합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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