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TIQUE TREND LETTER]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딩 재킷 외
‘부티크 트렌드 레터’는 한 주간의 명품 관련 핫이슈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드리는 온라인 전용 콘텐츠입니다. 앞으로도 매주 금요일, 명품 업계 알짜 정보와 함께 독자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트렌드 레터 전문은 모두 모바일 부티크(boutique.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은 패딩 재킷
❶#DIOR : 디올의 리버서블 크롭 푸퍼 자켓은 디올이 겨울 아우터에서 중시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리버시블 구조가 핵심으로 한 면은 디올 오블리크 퀼티드 태피터로 브랜드의 상징성을 드러내고, 다른 면은 솔리드 블루로 일상적이고 실용적인 무드를 제시합니다. 이 두 성격을 한 옷 안에 담아 “스타일링의 선택지”라는 사용 가치를 더했죠.

❷#GUCCI : 구찌의 캔버스 봄버 자켓은 로고와 아카이브를 자신 있게 전면에 드러내며 “하우스 패딩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다른 해석을 보여줍니다. 구찌 시그니처 GG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는 외관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충전재는 구스다운을 사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확보했고, 탈착 가능한 가죽 벨트는 허리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어 패션과 실용을 동시에 잡는 장치로 작용합니다.
❸#BURBERRY : 버버리의 체크 앰블사이드 퍼퍼 자켓은 하우스의 클래식 체크를 정면에 내세워 헤리티지와 기능성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입니다. 레귤러 핏의 다운재킷에 특유의 버버리 체크를 풀오버로 적용하고, 지퍼 손잡이를 B 모양 디자인해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강화했죠. 특히 1980년대 처음 선보인 나이트 스탬프 모티브를 아플리케로 재해석한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패션의 고유명사, 체크의 재해석
#프라다 : 엔하이픈 선우

<사진</b>❹>와 니키<사진</b>❺>가 공개한 프라다 2026 SS 컬렉션 착용 컷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니키는 브라운 계열의 퍼 디테일이 들어간 재킷 안에 체크 셔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소재의 대비가 주는 풍성한 볼륨감이 니키 특유의 젊고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한층 더 강조했습니다. 선우는 남색 계열의 정장 안에 브라운 셔츠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감각을 드러냈습니다. 클래식함에 따뜻한 컬러 포인트를 더하며 절제된 멋과 동시에 부드러운 무드를 자아냈습니다.
#빈폴 : 있지(ITZY) 유나<사진</b>❻>가 공개한 빈폴 촬영 현장 속 스타일링입니다. 유나는 니트 안에 하늘색과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진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해 단정한 무드를 완성했습니다. 빈폴은 전통적인 브리티시 감성을 기반으로 하되, 현대적인 실용성과 캐주얼함을 결합해온 브랜드입니다. 이번 유나의 스타일링은 기본적인 체크 셔츠라는 아이템에 니트 레이어드를 더해 따뜻함과 편안함을 강조하면서도, 산뜻한 색감으로 젊고 밝은 무드를 살려냈습니다. 특히 하늘색과 흰색의 조합은 다소 무거워질 수 있는 겨울 스타일링에 청량감을 불어넣어, 빈폴이 가진 타임리스한 매력에 한층 더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습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월세 독촉하는 집주인 둔기로 때린 세입자, 징역 10개월
- 더 셀렉트 아트 페어, 2026 가을 가장 주목할 아트 축제
- [그 영화 어때] 오스카도 안 부럽다, 관객이 동전 던져 뽑아주는 땡그랑동전상의 열기
- 트럼프, 한미연합훈련 대폭 축소 지시…“김정은과 좋은 관계, 北에 적대적 신호”
- 황금 연휴 즐거웠나요...당신의 ‘기쁨 수명’ 몇 살이죠?
- 김영익의 도발 예언 “지표는 거짓말 안 해, 코스피 5000 아래로 붕괴될 것”
- 소변 자주 마렵고 잔뇨감 때문에 고민, ‘크랜베리’ 먹은 후 생긴 변화
- 왜 이제 알았나, 매일 아침 공복에 올리브유를 먹은 후 몸에 온 변화
- 황금률 5cm 뒷굽·6중 충격 흡수 가을 워킹화, 3만원대 조선몰 단독 특가
- 허리 C라인 그대로 잡아줘 편안해, 듀오백 사무·학습용 의자 14만원대 단독 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