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문원, 노로바이러스 토사물까지 치워줬다 “살 쪽 빠져”

황혜진 2025. 12. 1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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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신지는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싶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신지, 문원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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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지 공식 유튜브 채널
사진=신지 공식 유튜브 채널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예비 남편 문원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신지는 12월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 '건강검진을 앞두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신지는 "무려 10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 된 날. 전날부터 기운이 없어서 하루 종일 쇼파에 앉아 쉬고 있었어요. 걱정 반, 웃음 반의 건강검진 전날 브이로그. 여러분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라고 밝혔다.

신지는 최근 공연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를 앓았다. 이와 관련 문원은 "이 작은 몸에서 진짜 엄청난 양의 그게(토사물이) 나온 거야. 깜짝 놀라서. 그거 치우는데 진짜 아기 분유 냄새가 났어"라고 회상했다.

신지는 "그 얘기했는데 (김)종민 오빠가 뭐라고 했는지 아나. '이지댕' 너 몰래 분유 먹다 체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며 웃었다.

신지는 "김장할 때 그날따라 굴을 안 먹고 싶더라. 한 3개 먹었나? 모든 사람들이 같이 먹었는데 나만 걸렸다"며 "살이 쪽 빠졌었다"고 말했다. 문원은 "진짜 깜짝 놀랐다"고 덧붙였다.

신지는 지난 6월 7살 연하 문원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문원이 이혼 경력과 딸이 있다는 사실도 함께 밝혀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이와 관련 신지는 "제가 27년 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구나 싶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신지, 문원은 내년 결혼식을 올린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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