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여행 어디로 갈까? 오로라 VS 온천 VS 따뜻한 방콕… 당신의 선택은

조성란 기자 2025. 12. 1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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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겨울 여행, 어디로 떠날까.  끝없이 밤하늘 아래 춤추는 오로라를 쫒거나, 따뜻한 온천 속에서 깊은 휴식을 택하거나, 혹은 열대 도시 방콕으로 날아가 한겨울의 기분을 바꿔보는 건 어떨까. 

여행사들은  특별한 겨울여행을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소비자를 위해 오로라·온천·도심 휴양 테마를 강화한 상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올해 여행사들이 내놓은 테마 여행지들을 주목해보자. 

겨울 버킷리스트 '오로라'… 아이슬란드가 부른다

교원투어 여행이지가 오로라 시즌을 맞아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시즌은 관측 최적기인 내년 3월까지다. 지금 아이슬란드로 떠나면 보다 선명한 오로라를 만날 수 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오로라 / 사진-교원투어

이번에 내놓은 '꿈꾸는 여행자의 땅, 아이슬란드 9일'은 아이슬란드의 대자연과 오로라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품이다. 오로라를 보고 싶어 하는 2030세대는 물론, 특별한 허니문이나 버킷리스트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제격이다. 북유럽으로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핀에어를 이용하며, 아이슬란드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핵심 일정으로 구성됐다. 옵션과 쇼핑 없이 여행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오로라 크루즈와 바트나요쿨 얼음 동굴 투어는 이 상품이 자랑하는 매력 포인트다. 크루즈를 타고 오로라 관측 포인트로 이동해 오로라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랜 시간 자연이 빚어낸 바트나요쿨 빙하 아래 얼음 동굴을 직접 탐험하며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다.

오로라 관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오로라 헌팅이 2회 진행되며, 롯지 2박 숙박으로 숙소에서도 오로라를 감상할 수도 있다. 아이슬란드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온천 명소인 블루 라군에서 온천욕을 즐기는 일정도 포함됐다. 블루 라군을 내려다볼 수 있는 라바 레스토랑에서 디너 코스 요리를 맛보면서 특별한 미식 경험도 누릴 수 있다.

아이슬란드 오로라 투어 블루라군  / 사진-교원투어

아이슬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1위로 선정된 레이캬비크 자유 일정도 포함돼 있다. 자유 일정을 통해 인기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를 비롯해 도시 곳곳을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으며, 현지 맛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 페를란 아이슬란드 자연사박물관에서는 실내 얼음 동굴, 오로라 쇼, 화산 쇼 등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와 앱에서 진행되는 '블랙플라이데이(Black Fly Day)' 프로모션의 블랙 타임어택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15만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겨울엔 역시 '따뜻한 온천'.. 일본·중국·대만·스위스·튀르키예  세계 온천 8대 명소로!  

겨울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온천'. 모두투어는 일본·중국·대만·스위스·튀르키예 등 세계 대표 온천 8대 명소를 모은 '세.계.곳.곳 온천 특공대' 기획전을 선보였다.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일정으로 선보인 이번 라인업은 온천·설경·자연·미식 등 국가별 온천 문화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어, 지난 1일 출시 직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스위스 로이커터바트 온천. /사진-모두투어

△일본 북해도 노보리베츠·벳푸·구마모토·사가현, △중국 샤먼 남정토루 일월곡·베이징 춘휘원 온천 호텔, △대만 자오시·양명산 티엔라이,△스위스 로이커바트 △튀르키예 파묵칼레까지.  각 나라의 온천 문화와 풍경을 국가별 콘셉트에 맞게 비교·선택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패키지여행 특유의 검증된 일정과 전문 가이드,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별 여행보다 안전성과 가성비가 높고, 이동·예약 등 번거로움 없이 여행 본연의 경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 샤먼 남정토루 일월곡  /사진-모두투어

또한 일본·중국·대만·동남아는 물론 유럽·대양주·미주까지 여행 거리와 목적에 맞춰 상품을 세분화했으며, 인천뿐 아니라 제주·부산·대구·청주 등 지역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고객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에어텔부터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까지 상품군을 확대해, 가족·연인·모임·실버층 등 다양한 고객층의 겨울 여행 수요를 폭넓게 충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이번 온천 특공대 기획전은 겨울 시즌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온천 여행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대표 온천 명소를 엄선했다"라며, "여행지별 휴식·힐링·관광 요소를 정교하게 설계한 만큼 고객마다 자신의 취향과 목적에 가장 잘 맞는 겨울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획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겨울을 잊는 법… 따뜻한 '태국 방콕'으로

한국이 영하로 내려가는 지금, 방콕은 30℃에 가까운 여름 같은 도시가 된다. 따뜻한 기후, 미식, 야경, 휴양까지 모두 갖춰 겨울마다 인기 1순위 여행지다.

노랑풍선은 11일 오후 2시 자사 웹페이지와 앱,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실시간 방송되는 '옐로LIVE'에서 '태국 방콕' 상품을 선보였다. 

태국 방콕은 문화·미식·야경·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동남아 대표 인기 여행지로, 따뜻한 기후와다양한 볼거리로 꾸준한 수요를 보이는 여행지다.

왓포사원  /사진-노랑풍선

대표 상품으로는 ▲태국 대표 사원·동물 체험·바다 액티비티까지 즐길 수 있는 '방콕&파타야 3박 5일 패키지' ▲방콕 도심 핵심 접근성과 호텔 단독 혜택이 포함된 '방콕 3박 5일 에어텔' 등 총 두 가지 상품이 준비돼 있다.

우선 방콕&파타야 상품은 ▲태국의 대표 사원 '왓포 사원' ▲전통 수상문화를 느낄 수 있는 '파타야 플로팅마켓' ▲맑은 바다에서 즐기는 산호섬 투어 ▲코끼리 트래킹·돌핀쇼 등 파타야 액티비티 체험 등 방콕과 파타야 핵심 관광지를 모두 포함하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일정 호텔 조식 △무제한 삼겹살 △수끼 △씨푸드 △선셋뷰 스카이 갤러리 식사 등 '4대 특식'이 포함돼 있어 풍성한 미식 또한 즐길 수 있다.

 황금절벽사원 /사진-노랑풍선

에어텔 상품의 경우 방콕 시내 인기 호텔인 ▲아바니 방콕 스쿰빗 ▲모드 사톤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즐길 수 있으며 자유로운 일정 속에서 방콕의 핵심 명소들을 부담 없이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패키지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파타야 초특급 호텔 2박 업그레이드(패키지) △스낵 가방(객실당 1개), 에어텔 상품 예약 고객에게는 △공항-호텔 편도 픽업 △2인 예약 시 팀당 2만원 할인(에어텔) △레이트 체크아웃 △애프터눈티 세트 △음료(1잔 1회) 등이 제공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방콕·파타야는 가족·우정·커플 여행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완성형 여행지"라며 "항공·호텔·특전 혜택을 강화한 이번 옐로LIVE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겨울 여행을 준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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