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영국, 홍수에 도시 곳곳 잠겨

최현미 2025. 12. 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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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선 많은 비에 홍수가 나 도시 곳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영국 북부에 위치한 요크에선 폭우에 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강 주변의 저지대에선 통행이 불가능할 정도로 물이 차올랐고, 일부 건물도 침수됐습니다.

인근 지역으로도 홍수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당분간 비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 추가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내일 우리나라는 하늘에 구름이 많이 끼겠습니다.

밤사이에는 다시 찬 공기가 밀려와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3도로 오늘보다 8도가량 뚝 떨어지겠습니다.

마닐라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고, 시드니는 강한 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뉴델리는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쌀쌀하겠지만 한낮엔 24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공기는 여전히 탁하겠습니다.

런던과 파리는 대체로 흐린 하늘이 예상됩니다.

아침과 낮 기온이 비슷해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토론토는 내일도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지겠고, 워싱턴에선 눈이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박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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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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