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JSA 훈련장서 권총탄 오발 사고…병사, 정강이 총상에 긴급후송

김인한 기자 2025. 12. 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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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병사가 최전방 지역에서 사격훈련 도중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1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파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권총사격 훈련 중 상병 1명이 우측 정강이에 총상을 입었다.

병사가 방아쇠를 잘못 당겼는지 권총이 오작동했는지 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며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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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
육군이 지난 9월10~15일 제2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K-ISC)를 개최한 모습. 사진과 기사는 무관. / 사진=육군


육군 병사가 최전방 지역에서 사격훈련 도중 총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11일 육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파주 공동경비구역(JSA)에서 권총사격 훈련 중 상병 1명이 우측 정강이에 총상을 입었다. 해당 병사는 사고 직후 군 앰뷸런스로 국군수도병원까지 긴급 후송됐다.

사고는 당시 사격을 마친 후 권총을 권총집에 넣는 과정에서 총알이 발사돼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사가 방아쇠를 잘못 당겼는지 권총이 오작동했는지 여부 등은 조사 중이다.

육군 관계자는 "해당 병사는 생명에 지장이 없다"며 "현재 군 수사기관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인한 기자 science.in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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