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공무원노조 위원장에 단독 출마 이종일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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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된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임원 선거에서 이종일 후보가 투표 조합원 95.22%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현 제9대 사무총장인 이종일 후보는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했으며 전체 선거인 수 1092명 가운데 942명이 투표해 8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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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된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임원 선거에서 이종일 후보가 투표 조합원 95.22%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is/20251211140652719ncoi.jpg)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실시된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 제10대 임원 선거에서 이종일 후보가 투표 조합원 95.22%의 지지를 받아 위원장으로 당선됐다고 11일 밝혔다.
현 제9대 사무총장인 이종일 후보는 이번 선거에 단독 출마했으며 전체 선거인 수 1092명 가운데 942명이 투표해 86.3%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 결과 이종일 후보는 동반 출마한 수석부위원장 이도걸 후보, 사무국장 김경백 후보와 함께 942표를 얻어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직장내 갈등 해소를 위한 소통위원회 운영 ▲법률 상담 서비스 현실화 ▲유연근무제 활성화 ▲공무원 보수 현실화 등을 내세웠다.
이종일 당선자는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믿고 선택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모든 현안이 단번에 해결되기는 어렵지만 화려한 말보다는 성실함으로 조합원들의 일상을 조금씩 행복하게 바꾸겠다"고 했다.
한편 이종일 당선자는 내년 1월부터 2028년까지 3년 동안 울산광역시공무원노동조합을 이끌게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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