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교육지원청, 고교 3학년 대상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 추진

홍정기 기자 2025. 12. 1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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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인 고교 졸업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은 고등학교 3학년 졸업예정자들이 성인으로서의 첫 사회진출을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에는 11개 고등학교, 총 9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 중 운전면허 취득은 단연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으며, 각 학교별로 2개 자동차 전문학원과의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안성여자고등학교는 운전면허 취득 프로그램과 학교자율 프로그램을 모두 운영하며, 모범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여고는 자동차 전문학원과 협약을 맺고, 경찰청 협조로 학교방문학과 교육을 진행해 지난 2일 기준 104명의 학생이 학과 교육을 이수했으며, 이후 개별 이수자를 포함해 총 144명이 운전면허 취득을 목표로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자격증 취득, 진로·진학 준비, 생활기술 습득 등 다양한 분야의 학교자율 프로그램 총 12개 강좌를 수능 이후 집중 운영하고 있다.

이정우 교육장은 "미래사회는 자기주도성·문제해결력·사회적소통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며, 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이 졸업 이후에도 흔들림 없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의 모든 교육자원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안성=홍정기 기자 hjk@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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