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까지 도심 전체가 축제"…'2025 서울윈터페스타' 12일 개막

이비슬 기자 2025. 12. 11. 11: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도심 6곳을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판타지아 서울'로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을 무대로 공연·체험·K-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꾸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서울 도심 6곳을 잇는 초대형 겨울축제 '2025 서울윈터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판타지아 서울'로 광화문광장·청계천·서울광장·DDP·보신각·우이천을 무대로 공연·체험·K-컬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꾸민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식전 행사에서는 광화문광장 남측에서 북측으로 이어지는 '판타지아 빛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이어 아름드리무용단의 창작 한국무용과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진혁·주민진이 참여하는 '뮤지컬 갈라쇼'를 진행한다.

개막식에서의 시민 참여형 무대도 마련했다. 180여 명으로 구성된 서울시민합창단은 객석에서 무대로 이동하며 합창 공연을 선보이고 전 출연진과 함께 '댄싱퀸'을 부르는 플래시몹 형식의 합동공연이 이어진다.

개막식 마지막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 대표가 카운트다운을 진행하는 '개막 점등식'을 진행해 광화문 미디어파사드와 옥외전광판을 일제히 점등한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4일까지는 △광화문광장·DDP의 미디어아트 '서울라이트' △청계천·우이천의 '서울빛초롱축제' △광화문 마켓과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등이 운영된다.

김태희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올해 서울윈터페스타 개막식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아티스트가 어우러져 함께 만드는 축제의 감동을 더할 것"이라며 "광화문에서 밝힌 빛이 서울 곳곳으로 퍼져나가 시민들과 서울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의 추억과 따듯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