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 수상…압도적 활약
배우 이하늬가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을 수상하며 대체불가한 배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하늬는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2025 서울국제영화대상’에서 드라마 부문 최고 연기상을 수상했다.
이하늬는 “종과 횡을 그어보며 배우로서 지금 나는 어디에 서 있는지, 어떤 배우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 연기를 너무 사랑하기에, 여기 계신 선배님들처럼 이 일을 오래 하고 싶다.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배우’라는 이름을 귀하게 여기고 그에 걸맞은 사람이 되겠다. 뜻깊은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하늬는 당대 톱배우 ‘정희란’을 단순히 소비되는 인물이 아닌, 자신의 연기와 삶을 다시 정의하며 후배 여배우들의 토양을 넓히는 주체적 캐릭터로 카리스마 있게 그려냈다. 정희란의 내적 동력과 서사의 방향성을 섬세하게 표현해 작품의 메시지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하늬는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윗집 사람들’에서 정신과 전문의이자 윗집 아내인 ‘수경’ 역을 맡아 또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유머와 긴장이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감정의 균열을 신뢰감 있는 말투와 정확한 대사 전달력, 섬세한 표정 변화로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했다. 이러한 열연에 힘입어 ‘윗집 사람들’은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이후 8일 연속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OTT와 스크린을 가리지 않고 활약 중인 이하늬는 확실한 ‘흥행 동력’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나래, “오해 풀었다”더니… 매니저들 반박에 여론 분위기 확 달라졌다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韓가수 최초 ‘대한민국 착한 기부대상’ 대통령 표창 수여 - MK스포츠
- 이승기 처형 이유비, MC 맡자 확 달라졌다… 레드카펫 ‘꽃미모 만개’ - MK스포츠
- 장원영, 왜 자꾸 등 보이나 했더니… ‘등 골’ 살아나는 백리스 전략 - MK스포츠
- 울컥한 손흥민, 토트넘에 돌아왔다…“나는 영원히 스퍼스! 저를 잊지 마세요!” 감동적인 작별
- “마운드에서 큰 역할 기대한다”…NC, 새 외국인 투수로 테일러 영입 [공식발표] - MK스포츠
-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네덜란드가 헝가리 꺾고 6년 만에 4강 진출 - MK스포츠
- 조용한 윈터미팅 보낸 샌프란시스코, 단장은 “우리는 최선을 다했다” - MK스포츠
- FC 서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조영욱 “많이 힘들었다”···“거취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이근
- “더 인정하고 응원하게 만들어야겠다는 마음 품어”…스위치 타자 편견 깬 NC 김주원 [MK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