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 '그리팅 오피스' 인기…"고객사 3년 새 84% 증가"
![[서울=뉴시스] 현대그린푸드 영양사가 단체급식 고객사 임직원에게 영양상담 결과를 설명해주고 있다.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2025.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1/newsis/20251211100650878syfp.jpg)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가 헬스케어 서비스 '그리팅 오피스' 이용사가 3년 만에 84%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22년 전문 영양상담과 더불어 개인 맞춤형 케어푸드와 피트니스 프로그램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그리팅 오피스'를 선보였다.
지난 2022년에는 이용사가 37곳이었으나, 올해 68곳으로 84% 증가했다.
'그리팅 오피스'는 고객사가 희망할 경우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 영양사가 개인별 맞춤 영양상담과 체력 측정·체성분 검사 등을 진행한 뒤 결과에 따라 적합한 급식 메뉴를 추천하거나 맞춤형 케어푸드를 제안하는 서비스다.
현대그린푸드는 국내 최다 수준인 450여개의 케어푸드 제품군을 갖춰 체중 감소, 근력 향상, 혈당 감소 등 건강관리 목적마다 최적화된 식단을 구내식당에서 제공한다.
자체 생성형 AI '그리팅 X'도 지난해부터 도입해 영양상담 정확도를 높였다.
'그리팅 X' 내에 상담 결과와 그간 제공된 케어푸드 내역, 체성분 변화 추이 등이 자동으로 기록돼 건강 개선 효과를 지속해서 체크할 수 있다.
현대그린푸드에 따르면 최근 '그리팅 오피스' 이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서비스를 계속 이용하고 싶다는 응답률은 90% 이상이다.
지난 6월 한 IT 대기업의 임직원 중 체중 감소를 희망하는 20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참여자 평균 체중이 76.1㎏에서 75.0㎏으로 1.1㎏ 감소했고, 체지방률은 평균 25.9%에서 25.1%로 개선됐다.
직원 A씨는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영양사가 제안해 준 그리팅 '저당식단'으로 한 달간 점심을 먹었다"며 "체중이 2㎏ 가까이 빠졌을 뿐 아니라 공복 혈당도 눈에 띄게 낮아졌다"고 전했다.
현대그린푸드는 '그리팅 오피스' 적용 사업장을 향후 3년 내 100곳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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