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다 vs 그럴 만하다” 올 상반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과자 1위 정체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으로 나타났다.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을 기준으로 새우깡은 매출 57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과자류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비스킷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해태제과 '홈런볼'은 올해 누적 매출 2조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위, 3위는 각각 오리온 '포카칩'과 '초코파이'

[파이낸셜뉴스] 올해 상반기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과자는 농심의 ‘새우깡’으로 나타났다.
10일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소매점을 기준으로 새우깡은 매출 578억원을 기록해 지난해에 이어 과자류 매출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감소했지만, 스낵과 초콜릿, 비스킷 등 모든 과자류 중 전체 순위 1위를 굳건히 지켰다.
빠르게 변화하는 식품 소비 트렌드 속에 새우깡이 변함 없는 인기를 유지한 데 시장에선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럴 만 하다는 목소리도 많았다. 새우깡은 대한민국 최초의 스낵으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오며 '국민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와의 협업 패키지, ‘와사비 새우깡’ 출시 등 브랜드 확장 전략까지 성공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감자 스낵 대표 제품인 오리온 ‘포카칩’으로, 매출 544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8.1% 증가했다. 이는 10위권 내 제품 중 가장 높은 매출 증가율이다.
3위와 4위는 오리온 ‘초코파이’(478억원), 롯데웰푸드 ‘빼빼로’(426억원)가 각각 차지했다. 농심켈로그 ‘프링글스’(418억원), 롯데웰푸드 ‘꼬깔콘’(412억원), 해태제과 ‘홈런볼’(396억원), ‘페레로 로쉐’(365억원), 롯데웰푸드 ‘가나’(338억원), 오리온 ‘오징어땅콩’(315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비스킷 제품 가운데 유일하게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해태제과 ‘홈런볼’은 올해 누적 매출 2조원 달성을 눈 앞에 두고 있다.
한편 스낵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을 보면 오리온이 23.8%로 1위를 차지했다. 농심(23.6%), 크라운제과(9.5%), 롯데웰푸드(8.7%), 해태제과(7.8%) 순으로 이어졌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때부터 각방"…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몸 안좋다" 밭일 쉬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정청래 '李지지율 최저치'에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제가 대표 되면 5% 정도 오를 것"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