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가 콘테 이겼다, 벤피카 나폴리에 2-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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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감독과 콘테 감독의 대결에서 무리뉴가 승리했다.
벤피카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보아에서 열린 SSC 나폴리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볼 점유율에서는 SSC 나폴리가 60%로 앞섰지만 슈팅(13-9), 빅찬스(5-0), 기대 득점(2.17-0.69) 등 주요 공격 수치는 벤피카가 압도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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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무리뉴 감독과 콘테 감독의 대결에서 무리뉴가 승리했다.
벤피카는 12월 11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 에스타디우 두 스포르트 리스보아에서 열린 SSC 나폴리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스테이지 6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조세 무리뉴와 안토니오 콘테, 전직 첼시 감독이었던 두 명장의 맞대결로 주목된 경기에서 무리뉴 감독의 특유의 실리축구로 승리를 가져갔다.
볼 점유율에서는 SSC 나폴리가 60%로 앞섰지만 슈팅(13-9), 빅찬스(5-0), 기대 득점(2.17-0.69) 등 주요 공격 수치는 벤피카가 압도한 경기였다.
벤피카는 전반 20분 공중볼 경합으로 떨어진 볼을 리차드 리오스가 받아넣으며 앞섰다.
이어 후반 4분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든 리오스의 땅볼 크로스를 레안드로 바레이로가 마무리하면서 벤피카가 점수 차를 벌렸다.
나폴리의 공격은 무력했고, 추가 득점 없이 벤피카가 승리를 가져갔다.
첫 4경기에서 연패했던 벤피카는 최근 2연승으로 2승 4패 승점 6점 25위가 되며 16강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살렸다. 나폴리는 2승 1무 3패 승점 7점이 되면서 1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 사수가 불투명해졌다.(사진=벤피카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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