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리부트 예고(골때녀)
2025. 12. 11. 05:17

SBS '골때리는 녀석들'이 한일전 석패 이후 내년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리부트를 선언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레전드 한일전에서 한국 대표팀은 2:0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일본에 동점골을 허용, 결국 승부차기에서 1대 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일본 선수단이 "이번엔 우리가 초대하겠다"라며 2차전 리벤지 매치를 기약했으나, 당장의 변화는 프로그램 포맷 개편에 집중됐다. 방송 말미 제작진은 내년 1월 14일 '골때녀' 리부트 기념 미디어데이 개최를 예고하며 새 판 짜기에 돌입했음을 알렸다.

'골때리는 그녀들'(골때녀) 미디어데이 내용에 따르면 리그 운영 방식이 완전히 바뀐다. 기존 10팀 체제였던 리그는 내년부터 8팀으로 축소 운영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FC아나콘다와 FC불나비의 해체가 공식화됐다. 한일전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골때녀'가 리부트를 통해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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