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취약층에 1500만원 상당 반찬꾸러미 전달

주하연 기자 2025. 12. 1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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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종합시장서 먹거리 구매
중구 관내 200가구 전달 예정
▲ 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중구청장실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울산 중구청 제공
한국석유공사는 10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1500만원 상당의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권세민 한국석유공사 ESG경영처장, 권영오 태화종합시장 상인회 회장 등 5명이 참석했다.

반찬 꾸러미는 김장과 곰국, 참기름, 조미김 등 태화종합시장에서 구매한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됐다. 중구는 해당 반찬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019년부터 태화종합시장과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전통시장에서 이웃돕기 후원물품을 구매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취약계층 생활 안정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식사를 잘 챙겨드시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후원물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챙기겠다"고 전했다. 주하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