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룡 사망 원인=뇌부종이었다 “왜 이렇게 일찍 세상 뜬 걸까”(장수상회)

김명미 2025. 12. 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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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국악인 겸 가수 조주한이 특유의 유쾌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12월 10일 오전 10시 30분 방송된 TV조선 건강 솔루션 프로그램 '장수상회'에서 조주한은 개성을 담은 인사로 활기찬 분위기를 연출했다.

조주한은 이날 주제인 '간'과 관련된 키워드를 소개하며 판소리 '수궁가'의 한 구절을 구성지게 읊었다.

알부민의 기능을 설명하는 과정에서도 재치 있는 리액션을 잊지 않았다. 그는 뇌부종으로 사망한 이소룡의 사례가 소개되자 이소룡의 시그니처 액션 포즈를 취하며 "제 영웅 이소룡 님이 왜 이렇게 일찍 세상을 뜬 걸까 늘 안타까웠는데, 뇌부종 때문이었다니!"라고 반응하는 등 상황에 맞는 적절한 리액션으로 프로그램의 활력을 높였다.

또한 알부민이 혈액 속 영양소를 운반하는 '모범 택배기사'라는 설명과 함께 간에서 만들어지는 알부민이 배달까지 한다는 사실에 "아주 기특한데요? 배달부민 알부민"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또한 꼬불꼬불한 구조에 대해 다른 물질이랑 잘 결합하게 생겼다며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영양소를 붙잡고 잘 안놔줄 것 같아요"라고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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