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사전예약 1분만에 완판된 'GD맥주' [편의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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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데이지에일'이 11일 GS25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GS25가 데이지에일 출시를 기념해 깜짝 오픈한 팝업스토어에는 영하권 추위에도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밀려들었다.
GS25는 데이지에일이 정식 출시와 동시에 편의점 맥주 시장 판도를 바꿀 메가 히트 상품으로 단숨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데이지에일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도 동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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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데이지에일'이 11일 GS25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GS25는 유통사 단독으로 데이지에일을 선보인다.
데이지에일 맥주는 '일본 명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디자인 제작에 참여하며 최근 맥주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상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데이지에일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사전 예약과 팝업스토어 흥행을 통해 이미 증명됐다. GS25가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와인25플러스에서 3일간 진행한 사전 예약 판매에서 데이지에일 하루 물량 888세트가 매일 1분 안에 조기 매진됐다. 사흘간 총 2664세트, 낱개 기준 1만6000캔 규모의 물량이 사실상 판매 시작과 동시에 전량 완판된 셈이다. GS25가 데이지에일 출시를 기념해 깜짝 오픈한 팝업스토어에는 영하권 추위에도 방문객이 폭발적으로 밀려들었다. 지난 4일 팝업스토어를 연 첫날에는 새벽 6시부터 긴 고객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팝업스토어를 찾은 한 외국인 고객은 데이지에일 150여 캔을 구매하기도 했다.
첫날 기준 팝업스토어가 열린 3개 매장의 맥주 매출은 전일 대비 무려 2057% 폭증했으며, 같은 기간 방문 고객 수는 최대 327% 늘어나는 등 데이지에일 특수를 톡톡히 누렸다.
GS25는 거점 매장인 GS25 청와공간점·DXLAB점·부산광장점 등 3곳을 데이지 콘셉트로 꾸민 팝업스토어로 선보였다. 데이지에일은 필스너 맥아와 카라필 맥아를 바탕으로 가벼운 보디감이 특징이며 △시트라 홉의 열대 과일향 △아마릴로 홉의 달콤한 오렌지 꽃향이 어우러져 향긋하고 청량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에일 맥주다.
GS25는 데이지에일이 정식 출시와 동시에 편의점 맥주 시장 판도를 바꿀 메가 히트 상품으로 단숨에 등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맞춰 앞으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색다른 고객 경험을 함께 제공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데이지에일은 슈퍼마켓 GS더프레시 오프라인 매장에도 동시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 부문장은 "지드래곤의 독보적인 문화적 영향력과 200년 역사를 가진 프리미엄 양조장이 만난 데이지에일은 가장 강력한 화제성과 품질력을 모두 갖춘 상품"이라며 "고객이 원하는 스토리, 품질 등을 탑재한 차별화 주류 라인업을 지속 선보여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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