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판로 확대로 웰니스 시장서 도약하는 수암바이오
2025. 12. 10. 14:09
편집자주
소담스퀘어는 전국 각지 거점에 구축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간이다. 한국일보가 운영하는 ‘소담스퀘어 상암’ 역시 그 중 하나로, 소상공인에게 촬영 스튜디오, 영상 편집실, 교육장 등 인프라 시설을 무료로 제공함은 물론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 매체 광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 한국일보는 소담스퀘어가 품은 소상공인을 소개하는 ‘소상공인 매출 활로, 디지털에서 찾다’ 기획을 통해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소상공인 디지털 판로 확대와 역량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효소 전문기업 수암바이오(대표 이덕실)가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하며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효소로 시작하는 건강 혁명’을 슬로건으로 효소와 천연 원료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을 연구·개발해온 수암바이오는 최근 온라인 유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암바이오가 시중에 내놓은 대표 제품에는 ‘세븐데이즈클린 인&아웃 솔루션’, ‘효소락’, ‘홍삼락’ 등이 있다. 특히 ‘효소락 13플러스’는 국내 최다 수준인 13종 소화효소를 복합한 ‘수암복합효소’를 적용해 소화·흡수 촉진과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소화기능이 약한 소비자들은 물론 고령층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대면 구매 증가로 온라인 신뢰도 확보가 웰니스 시장에서의 성장에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며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온라인 판로를 넓히며 고객 접근성 향상, 반복 구매 유도, 브랜드 신뢰 구축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암바이오는 고객 데이터 기반의 신제품 개발, 온라인 재구매 전략 강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진출 등 중장기 성장 전략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헬스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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