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야신의 아들’ 김정준이 바라본 김성근 등에 새겨진 두 단어는?
정충희 2025. 12. 10. 13:35
프로야구 LG의 김정준 수석 코치가 일구상 프로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김정준 코치는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보고 쫓아서 산다"며 아버지인 김성근 감독의 진심과 열정을 보며 지도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근 감독은 마산상고와 충암고 등 아마추어 지도자를 거쳐 OB, 태평양, 쌍방울, 삼성, LG, SK, 한화까지 프로 무대에서 일가를 이뤘고, 예능 프로그램 불꽃 야구단의 감독으로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옥 훈련으로 대표되는 김성근 감독의 야구 철학은 많은 이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기도 합니다. 김성근 감독은 아들 김정준 코치가 상을 받는 현장에 참석해 담담하게 시상식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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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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