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도시 겨울여행 테마는 '온천' 어때요?

조성란 기자 2025. 12. 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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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리베츠 지옥 계곡 /사진-모두투어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겨울, 일본 소도시의 '온천 여행'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여행사들은 소도시 감성 속 힐링을 원하는 여행객들의 취향을 겨냥, 설경·미식·온천이 어우러진 겨울 특화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따.

대표 온천 지역인 오이타현, 설경과 온천이 상징인 북해도, 감성과 온천을 함께 즐기는 요나고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갖춘 '겨울 온천 여행지'로 떠나보자.

 여기어때, "일본 대표 온천 지역 오이타현, 최대 10만원 할인" 

여기어때가 일본 오이타현과 함께 겨울 여행 프로모션을 진행, 최대 10만원 여행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오이타현은 벳푸ᆞ유후인 등 위치한 '일본 제일의 온천현'으로 불리는 곳으로, 이번 프로모션은 오이타현 여행을 추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벤트다. 

먼저 오이타현 숙소 이용 시 적용할 수 있는 최대 7만원 추가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해당 쿠폰은 중복 적용이 가능해, 여기어때에서 제공하는 해외 숙소 쿠폰과 함께 사용하면 더 큰 할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쿠폰 발급과 사용 기한은 이달 다음 달 7일까지다. 

이와 함께 오이타 항공권도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 3만원 할인 제공한다. 인천과 오이타 공항을 오가는 노선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어때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사이키ᆞ타케타ᆞ히타 등 고즈넉한 일본의 소도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도 많은 만큼, 올겨울 일본 여행지로 오이타현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모두투어, 온천·설경·미식을 한 번에 담은 '북해도 프리미엄 겨울 기획전' 출시

모두투어는 본격적인 겨울 여행 성수기를 맞아 일본 북해도의 대표 겨울 명소와 프리미엄 온천 리조트를 중심으로 구성한 '북해도 겨울' 기획전을 출시했다.

북해도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매력을 갖춘 일본 대표 여행지로, 특히 겨울철에는 설경·온천·미식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가 뛰어나 한국인 여행객 만족도가 높은 지역이다. 실제로 11월 한 달간 북해도 예약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으며, 일본 내 지역별 예약 비중에서도 21.3%를 기록해 오사카(22.7%)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오타루 운하  /사진-모두투어

이번 기획전은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비에이 설원, 오타루·도야·노보리베츠 등 북해도와 인근 주요 명소를 연계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정통 온천·감성 설경·미식 등 겨울의 매력을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라인업을 선보인다.

또한 다양한 항공사 선택지와 원하는 일정에 맞춘 스케줄 구성, 사전 계약을 통한 안정적인 좌석 확보, 지역별 우수 호텔을 기반으로 한 상품 구성을 통해 전반적인 품질을 한층 높였다. 아울러 객실당 도시락·수면팩·110v 어댑터 등 여행 편의를 높이는 특전을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강화했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노보리베츠/북해도 4일'은 북해도의 주요 겨울 명소와 일본을 대표하는 온천지 노보리베츠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일정에는 오타루 오르골당·운하 산책, 노보리베츠 지옥계곡, 에도 시대 테마파크 지다이무라(닌자쇼·오이란쇼), 우스산 로프웨이 전망대, 삿포로 시내 맥주박물관과 오도리 공원 등 북해도의 자연·문화·역사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다.

삿포로 맥주 박물관 /사진-모두투어

아울러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토리무시 우동·임연수 구이·3대게 뷔페 등 북해도 특색을 살린 미식 경험을 강화하고, 전 일정 노팁·노옵션 운영으로 현지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객실당 고급 쿠키와 마유크림 등 추가 특전을 제공해 여행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모두투어 일본 패키지 상품은 최소 5년에서 25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일본 전문 베테랑 가이드가 인천공항 출발부터 현지 일정, 귀국까지 전 구간을 밀착 동행해 돌발 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함으로써 고객 만족도와 여행 안정성을 높인다. 또한 15명 미만 출발 시에도 대형 리무진 버스를 배정해 보다 여유롭고 편안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북해도는 설경·온천·미식이 어우러진 겨울 대표 힐링지로, 이번 기획전은 이 매력을 가장 완성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말했다. 

  노랑풍선, 에어서울 직항편으로 떠나는  '일본 요나고' 상품 출시

 노랑풍선은 겨울 시즌을 맞아 에어서울 직항편을 이용하는 '일본 요나고' 상품을 선보인다다.

일본 혼슈 서부에 위치한 요나고는 일본 소도시 특유의 감성과 자연·온천·미식·역사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매력을 갖춘 여행지다. 특히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로,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온전히 힐링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요괴마을  /사진-노랑풍선

이번 요나고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에어서울의 인천-요나고 노선이 매일 운항함에 따라, 고객이 원하는 출발 일자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2박 3일·3박 4일 일정 중 선택 가능해 방학 시즌 가족여행 수요에도 최적화돼 있다.

아울러 전일정 온천호텔 숙박을 통해 몸과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일정 중 '신지코 이치바타 호텔'을 이용하는 경우, 일본 석양 100선에 꼽히는 신지코 호수 전망을 바라보며 즐기는 프리미엄 석식 뷔페와 온천욕을 경험할 수 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한층 높여준다.

노랑풍선은 요나고와 인근 돗토리·마츠에 지역의 대표 명소를 골고루 담아 소도시 감성을 깊게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일정을 구성했다.

 돗토리 사구 /사진-노랑풍선

▲일본 3대 사구 중 하나인 '돗토리 사구' ▲이국적인 분위기의 중국식 정원 '엔초엔' ▲돗토리 명물 20세기 배를 맛볼 수 있는 '배 기념관' ▲전통적인 거리 풍경이 남아 있는 '시라카베도조군·아카가와라 ▲애니메이션 팬들의 성지인 '요괴마을(미즈키시게루 로드)'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가 포함돼 있다. 

여기에 4일 일정을 선택할 경우 ▲사계절 아름답게 피어있는 꽃의 정원 '유시엔' ▲바람과 물결이만드는 조용한 힐링루트 '신지코 호수' ▲일본 로컬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감성 거리 '신몬도오리 오모테산도' 등을 방문해 일본 소도시의 정취를 깊게 느낄 수 있다.

엔쵸엔   /사진-노랑풍선

또한 이러한 관광 일정과 더불어 여행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주는 식사 구성도 알차게 마련했다. 여행 기간 동안 ▲야키니쿠 뷔페 ▲호텔 석식 뷔페 ▲일본 정식 ▲도리나베+이즈모 소바(3박 4일 일정 시 제공) 등 현지 로컬의 맛을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는 특식이 함께 제공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요나고는 온천·자연·소도시 감성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최적의 힐링 여행지"라며 "전 일정 온천호텔 숙박과 다양한 체험·미식 콘텐츠를 강화한 만큼, 올겨울 고객들에게 새로운 소도시 여행의 가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눈꽃 아래 머무는 시간, 나고야·게로·시라카와고' 패키지 선봬

교원투어는 높아진 일본 여행 선호도에 맞춰 겨울철 북알프스 설경을 감상하는 상품부터 도쿄에서 체험·미식·쇼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까지 다양한 패키지를 내놨다. 

시라카와고/사진-교원투어

먼저 대표 상품으로 동계 시즌에만 만나볼 수 있는 '눈꽃 아래 머무는 시간, 나고야·게로·시라카와고 4일'이 있다. 아시아나항공 인천~나고야 노선을 이용하며, 5성급 특급 호텔 힐튼 나고야와 고급 료칸에 숙박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고야를 거점으로 일본 3대 온천이 있는 게로와 전통과 자연의 정취가 살아 있는 다카야마, 동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시라카와고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북알프스의 아름다운 설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신호타카 로프웨이 탑승은 이 상품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여기에 나고야의 대표 음식인 장어덮밥 '히츠마부시', 정갈하고 건강한 일본 정식, 호텔 석식 뷔페 등 다채로운 미식 경험도 함께 제공한다.

이외에도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맞춤형 패키지 '특별기획 도쿄 4일'도 선보인다. 4인 출발과 전용 차량을 통한 이동으로 프라이빗한 여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첫째 날에는 '슬램덩크'의 배경으로 널리 알려진 가마쿠라를 둘러보는 가마쿠라 프라이빗 투어 또는 온천 테마파크 방문 일정 중 하나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도쿄 디즈니랜드 자유이용권으로 온 가족이 하루 종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셋째 날과 마지막 날에는 쇼핑, 미식, 관광 등 취향에 따라 도쿄에서 자유 일정을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겨울철을 맞아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프리미엄 패키지 라인업을 강화하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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