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채원빈·허남준, '2025 SBS 연기대상' MC 확정…31일 생방송
안태현 기자 2025. 12. 10. 10:08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신동엽과 배우 채원빈, 허남준이 '2025 SBS 연기대상' MC로 나선다.
10일 '2025 SBS 연기대상' 측은 오는 31일 오후 9시 방송을 확정 지으며, 신동엽, 채원빈, 허남준이 MC를 맡아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고 밝혔다.
'SBS 연기대상의 상징' 신동엽은 9년 연속 MC 자리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과 국민 MC다운 농익은 진행 내공으로 시상식의 품격을 높인다.
여기에 채원빈과 허남준이 'SBS 연기대상'의 새 얼굴로 나선다. 두 사람은 각각 2026년 상반기 SBS 메가 IP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와 '멋진 신세계'의 주연으로 발탁, SBS 흥행 계보를 잇는 젊은 주역인지라 'SBS 연기대상' MC 참여가 더욱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연기대상'의 콘셉트는 '갓(god) 스브스'로 진행된다. SBS는 2025년 금토드라마 첫 작품으로 새해의 포문을 연 '나의 완벽한 비서'를 시작으로, 시즌제 드라마의 힘을 발휘하고 있는 '모범택시3', 방송 3주 만에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1위에 등극한 '키스는 괜히 해서'까지 K드라마의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그 어느 해보다 K문화가 전 세계적으로 두드러진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K드라마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SBS에서 과연 수상자가 누가 될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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