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동훈 또 원색 비난 "당게 사태, 조폭 같은 양아치 행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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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가 최근 다시 파열음을 내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논란의 중심에 선 한동훈 전 대표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원 게시판 사건은 익명성에 숨은 비열함에 있다"며 "온 가족을 동원해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비열한 작태를 숨어서 저지른 건 정치인으로서는 해선 안 될 조폭과 같은 양아치 행태"라고 원색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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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당원 게시판(당게) 사태'가 최근 다시 파열음을 내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논란의 중심에 선 한동훈 전 대표를 정면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홍 전 시장은 오늘(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당원 게시판 사건은 익명성에 숨은 비열함에 있다"며 "온 가족을 동원해 익명성이 보장된다고 비열한 작태를 숨어서 저지른 건 정치인으로서는 해선 안 될 조폭과 같은 양아치 행태"라고 원색 비난했습니다. 그는 "그런 자는 정치권에서 영원히 퇴출돼야 한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어 "여당 대표 가족이 집단적으로 그런 짓을 했다면 그게 바로 비열한 정치 미숙아 같은 짓"이라며 "그런 자를 발탁한 자나, 깜도 안 되는 자가 당대표를 하면서 함량 미달 둘이서 나라를 운영했으니 그 정권은 망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는 어제(9일) 한 전 대표 가족과 이름이 동일한 게시물 작성자들에 대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당원명부 확인 결과, 한 전 대표 가족 이름과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A, B, C는 모두 서울 강남구병 선거구 소속으로 휴대전화 번호 끝자리도 동일했다"며 "D는 재외국민 당원으로 확인됐으며, 4명의 탈당 시점도 거의 같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거론된 4명은 한 전 대표의 부인, 장모, 장인, 딸과 이름이 동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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