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 서울 북촌 한옥 경매 처분 위기

안성수 기자 2025. 12. 9. 20:5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지역 폐기물처리업체 회장에게 빌린 30억원을 제때 갚지 못해 소유하고 있는 서울 북촌 한옥이 경매에 넘어갈 처지에 내몰렸다는 전언.

9일 지역 정·재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채권자인 A회장측이 최근 김 지사에게 채무 변제 이행을 독촉하면서 제때 변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경매에 넘기겠다는 내용 증명을 2차례나 발송.

김 지사는 A회장으로부터 지난 2023년 10월 20억원, 11월 10억원 등 모두 30억원(이자 4.6%)을 차용하면서 2층짜리 북촌 한옥을 담보로 제공.

담보물에는 채권최고액 33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

당시 작성한 약정서상 채무 변제 기일은 올해 9월 30일이지만, 이때까지 원금을 상환하지 못하자 A회장이 내용증명을 발송했다는 후문. 매월 1000만원이 넘는 이자도 제때 갚지 못했다는 전언.

앞서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올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 금전거래 이해충돌방지법을 위반했다며 고발.

/안성수기자

Copyright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