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무감사위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 작성자 확인 중...3인 같은 선거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와 가족 명의로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글에 대해 실제 작성자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오늘(9일) 기자단 공지에서, 최근 '당게'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 가족 관련 계정 작성 여부 확인이 끝났다는 주장이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에 대해 한동훈 전 대표와 가족 명의로 게시된 것으로 알려진 글에 대해 실제 작성자를 확인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은 오늘(9일) 기자단 공지에서, 최근 '당게' 논란과 관련해 한 전 대표 가족 관련 계정 작성 여부 확인이 끝났다는 주장이 있어 사실관계를 명확히 안내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만 당원명부를 확인한 결과 한 전 대표 부인과 장인, 장모와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는 3명은 모두 서울 강남구병 선거구 소속이라고 설명했는데 해당 지역구에는 한 전 대표의 거주지가 속해 있습니다.
또 한 전 대표 가족과 동일한 나머지 하나의 명의는 재외국민 당원으로 확인됐고, 이들 4명의 휴대전화 끝 4자리가 같았으며, 탈당 일자 역시 지난해 12월 중순으로 거의 동일한 시기였다고 덧붙였습니다.
해당 탈당 시기는 지난해 11월 초 당원게시판 논란이 불거지고 한 달가량이 지난 시점입니다.
이 위원장은 당무감사위가 당원게시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거나 결과를 확보했다는 사실 모두 확인된 바가 없다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기반한 추측성 보도나 확대 해석을 자제해 달라고 했습니다.
이밖에 당 윤리위원장 선임 여부와 무관하게 당무감사위 조사와 결론 도출 등의 조치는 독립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조사 이후 당무감사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