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시그널] 美中갈등 수혜, 바이오株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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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의료 인공지능(AI), 비만치료제 기업 등 국내 증시 바이오 관련주가 상승세다.
9일 국내·미국 주식투자 서비스 MK시그널은 지난 일주일(2~8일) 동안 12개 종목의 차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MK시그널이 지난달 25일 매수하라고 추천한 CDMO 기업 바이넥스는 이날까지 12.25%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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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K 시그널 ◆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의료 인공지능(AI), 비만치료제 기업 등 국내 증시 바이오 관련주가 상승세다.
9일 국내·미국 주식투자 서비스 MK시그널은 지난 일주일(2~8일) 동안 12개 종목의 차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 중 바이오·헬스케어 관련주가 4개를 차지해 최대 강세 업종으로 꼽혔다. MK시그널은 AI가 국내·미국 주식 8000여 개 종목에 대한 투자 정보와 매매 신호를 국내 최초로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제공하는 매일경제 증권 정보 서비스다.
MK시그널이 지난달 25일 매수하라고 추천한 CDMO 기업 바이넥스는 이날까지 12.25% 상승했다. 이 기업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추진 중인 '생물보안법'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국가안보를 위해 미 제약사와 중국 CDMO 기업 간 거래를 제한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생물보안법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에서 'CDMO 탈(脫)중국' 수혜주 바이넥스와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각각 3.89%, 11.65% 올랐다.
이지원 흥국증권 연구원은 "바이넥스는 글로벌 고객사의 중국 공급망을 대체할 유력 파트너"라고 평가했다.
MK시그널이 지난달 21일 매수를 추천한 루닛은 AI 기반 의료기업이다. 정부가 진행하는 'AI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의과학 분야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182억원 규모 연구개발을 주도하고, 174억원 상당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지원을 받는다. 루닛 주가는 MK시그널이 추천한 이후 9.49% 상승했다.
이 밖에 MK시그널은 비만약 개발기업 동아에스티와 의료 소재 기업 티앤엘에 대해서도 각각 7.74%, 7.59%의 차익을 실현했다.
[정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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