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시청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전시회

유의주 2025. 12. 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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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둘러보는 김석필 시장 권한대행(오른쪽 2번째)과 김종희 총장(오른쪽 3번째)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상명대는 9일 충남 천안시청 로비에서 천안지역의 시각적 환경과 정체성을 재해석한 12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결과물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한 전시회 '도시, 면면 곳곳 결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상명대가 수행한 천안시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결과물로, 천안지역 축제인 빵빵데이축제, 평생학습축제, 북페스티벌, 부챙이 마을 문화제, 마라골 음악회, 입장 거봉포도축제를 시각적 소통으로 풀어낸 6개 작품이 선보인다.

도시주택국 브랜딩을 통해 공공 서비스 전반에 일관된 소통 체계를 제안한 3개 작품과 시 옥외광고물에 대해 특화된 3개 시각디자인 작품도 전시된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협업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희 상명대 총장은 "상명대 디자인대학 학생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디자인적인 고민과 창의적인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주신 천안시에 감사드린다"며 "대학의 창의적 연구가 천안시의 실질적인 변화와 공공가치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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