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신임 단장 공개 채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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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담은 지역 기반 프로구단인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하 대구FC)이 신임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대구FC는 K리그를 선도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단의 운영의 혁신과 전문성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임 단장을 공개 모집한다.
앞서 대구FC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와 대구 팬들은 지난 5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대구시가 대구FC 구단 운영에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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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운영 혁신과 전문성 강화 추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250만 대구 시민의 자부심을 담은 지역 기반 프로구단인 대구시민프로축구단(이하 대구FC)이 신임 단장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대구FC는 K리그를 선도하는 명문 구단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단의 운영의 혁신과 전문성을 이끌어갈 역량 있는 신임 단장을 공개 모집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15일 오후 6시까지이며, 대구FC 사무국(대구시 북구 고성로 대구iM뱅크PARK 2층 대구FC 사무국)으로 등기 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서류 심사 및 면접은 16일부터 17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개별 통보된다.
임용은 12월 중 이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FC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채용은 대구FC 단장(1명)을 대상으로 하며, 계약직 임원(임기 2년) 형태로 선발된다.
주요 직무는 △구단 운영 및 경영관리 총괄 △조직·인사·재무·회계 등 구단 행정 관리 △연간 사업계획 및 예산·결산 관리 감독 △선수단 전력 강화 및 유소년 육성 시스템 고도화 등이다.
지원 자격은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스포츠 구단에서 사무국장 이상으로 근무한 축구행정 경력자 △축구 관련 분야에서 10년 이상 종사한 경험이 있는 자로 현장과 행정 이해도가 높은 자 △기업 경영 또는 스포츠 분야에서 임원급 이상으로 재직한 경력자 △기타 단장선임위원회가 동등한 자격과 능력을 인정한 자다.
한편 대구는 올 시즌 K리그1에서 승점 34(7승 13무 18패)를 기록, 최하위인 12위에 머물러 K리그2로 다이렉트 강등됐다. 조광래 대표이사 겸 단장이 성적 부진을 책임지고 사임했다.
앞서 대구FC 서포터즈 연대 '그라지예'와 대구 팬들은 지난 5일 오전 대구시청 동인청사 앞에 근조화환을 보내며 대구시가 대구FC 구단 운영에 책임있는 행동을 보여달라고 요구했다.
이날 대구FC 팬들이 보낸 화환은 그라지예가 인터넷과 SNS를 통해 신청 받은 근조화환과 일부 팬들이 개별적으로 보낸 화환 등을 합쳐 약 200개 정도였다.
화환에는 '무능한 프런트는 물러나라'거나 '팬들과 선수들의 눈물은 대구FC를 지켜낼 것이다' 등 대구FC 구단 운영에 대한 팬들의 분노의 목소리를 가득 담은 문구가 적힌 리본이 걸렸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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