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발언' 철회 야당 의원 요구에 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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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야당 의원의 철회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양원 본회의에서 한 야당 의원이 외교 문제로 비화했다면서 해당 발언 철회를 요구하자, 대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중국을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한 1972년 '일중 공동성명'에서 "변하지 않았다"고만 밝히고, 발언 철회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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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자신의 '대만 유사시 개입' 시사 발언에 대한 야당 의원의 철회 요구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양원 본회의에서 한 야당 의원이 외교 문제로 비화했다면서 해당 발언 철회를 요구하자, 대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중국을 유일한 합법정부로 인정한 1972년 '일중 공동성명'에서 "변하지 않았다"고만 밝히고, 발언 철회 여부에 대해서는 특별히 언급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일본이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는 '존립 위기 사태'와 관련해서도 "구체적 상황에 따라 정부가 모든 정보를 종합해 판단할 것"이라며, 아베 신조 전 내각 이후 정부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장재용 기자(jy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8321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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