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에 몰리는 ‘투심’…올해 신한은행 골드바 3000㎏ 팔렸다

구윤모 2025. 12. 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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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올해 골드바 누적 거래량이 3000㎏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기준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와 매매대행 골드바의 판매 및 재매입을 거래를 모두 포함한 수치로, 같은 기간 누적 거래금액은 약 4843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실시간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국제 금 가격 기준에 따라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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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올해 골드바 누적 거래량이 3000㎏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30일 기준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와 매매대행 골드바의 판매 및 재매입을 거래를 모두 포함한 수치로, 같은 기간 누적 거래금액은 약 4843억원에 달한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3년 은행권 최초로 골드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현재 유일의 자체 브랜드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실버바 100g 권종을 출시하는 등 실버 상품 라인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실시간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국제 금 가격 기준에 따라 거래된다. 런던금시장협회(LBMA, Londn Bullion Market Association)에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순도 99.99%의 국제 표준 골드바다.

신한은행은 통장으로 자유롭게 골드 투자를 할 수 있는 ‘신한 골드리슈’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해 소액 투자도 가능하다.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과 인터넷 뱅킹, 쏠(SOL)뱅크를 통해서 가입 가능하다. 올해 골드리슈 계좌의 신규 및 거래금액은 8565억원 규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올해 골드바 거래량 3000㎏ 돌파는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 안정성과 투자 선택지를 넓히는 다양한 골드 및 실버 관련 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윤모 기자 iamky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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