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호 '전북교육 청렴 혁신 7대 패키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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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전북교육청의 청렴도 회복을 위한 '청렴 혁신 7대 패키지'를 발표했다.
이 전 총장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교육청의 청렴도는 수년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람이 지키는 청렴이 아니라 구조가 지키는 청렴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022~2023년 2년 연속 4등급을 받았고, 올해도 체감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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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이남호 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상임대표(전 전북대 총장). (사진=진짜배기 전북교육포럼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newsis/20251208160159977nkkl.jpg)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이남호 전 전북대학교 총장이 전북교육청의 청렴도 회복을 위한 '청렴 혁신 7대 패키지'를 발표했다.
UN '세계 반부패의 날'(12월 9일)을 앞두고 공개된 이번 제안은 청렴도 하락이 구조적 문제라며 전면 개편을 요구한 것이 핵심이다.
이 전 총장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북교육청의 청렴도는 수년째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사람이 지키는 청렴이 아니라 구조가 지키는 청렴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국민권익위 청렴도 평가에서 2022~2023년 2년 연속 4등급을 받았고, 올해도 체감도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그는 인사·계약·민원 등 교육행정 전반의 신뢰 위기를 지적하며 '청렴 혁신 7대 패키지'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청렴행정 시스템 ▲독립형 전북교육 옴부즈만 설치 ▲블라인드 인사·인사정보 공개 플랫폼 ▲계약·조달 원클릭 투명 공개제 ▲학부모·교사·학생 청렴 시민평가단 ▲내부고발자 보호 3중 장치 ▲학교 단위 청렴지수 공개제 등이다.
특히 계약·입찰 전 과정에 AI 분석을 도입해 비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인사점수 공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이 전 총장은 "청렴이 무너지면 교실과 행정, 지역 교육생태계 전체가 흔들린다"며 "전북교육의 미래는 신뢰 위에서만 세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직은 교육의 기초이며 리더십의 가장 중요한 본질로, 청렴 혁신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면서 "타인의 창작물과 성과를 도용하거나 정직하지 못한 사람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 자격이 없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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