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큐밍, 라이프케어 포트폴리오 강화 ‘쉐이퍼 마사지부츠’ 출시

최근 바디케어 시장에서는 단순한 피로 완화를 넘어, 신체에 쌓이는 부담의 구조를 개인의 생활 패턴과 연관 지어 이해하고 관리하려는 흐름이 확대되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라이프토탈 홈케어 브랜드 현대큐밍을 통해, 라이프케어 제품군 확장의 일환으로 ‘쉐이퍼 마사지부츠’를 출시했다.
장시간 서거나 앉아 있는 일상에서, 하체 각 부위에는 서로 다른 형태의 부담이 누적된다. 최근에는 이러한 변화를 단순한 피로가 아닌 생활 습관, 루틴의 결과로 이해하고, 부위별로 적합한 관리 방식을 찾으려는 셀프 케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현대큐밍의 쉐이퍼 마사지부츠는 이러한 고객 패턴에 주목해, 발끝-발목-종아리에 각기 다른 형태로 누적되는 부담을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제품에는 7존 케어 시스템(6개 에어셀+아킬레스건 지압볼)이 적용되었으며, 하체 부담이 시작되는 지점, 피로가 오래 머무는 지점, 하체 라인을 잡아주는 중심 구간을 기준으로 스타트 존, 코어 존, 밸런스 존을 나누어 각 존에 필요한 압력감과 자극을 배치했다.
또한 에어셀 압력 전달 구조를 기반으로 총 11개의 지압 포인트를 배치했다. 발목 주변, 종아리 중심부처럼 부담이 집중되는 부위에는 자극의 강도와 전달 방식이 달라지도록 설계했다. 발바닥 아치, 중족부처럼 부담이 크게 누적되는 부위에는 족저 전용 지압패드를 적용해 체감 자극을 강화했다.
컨디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3가지 쉐이핑 모드(풀/레그/포커스)도 제공한다. 하체 전반을 넓게 관리하거나 특정 구간만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소비자가 체감하는 상태에 따라 조절하며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안정적인 압력 구현을 위해 5.5L 대용량 펌프를 탑재하고, 2,500mAh 대용량 배터리와 EVA 아웃솔 등 일상 사용성을 고려한 사양을 적용했다.
현대큐밍 브랜드 담당자는 “쉐이퍼 마사지부츠는 발에서 종아리까지 하루 동안 다르게 쌓이는 하체 부담에 주목해, 컨디션에 맞춰 압력과 자극 구성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제품”이라며, “최근 확산되고 있는 일상 셀프 케어 흐름에 적합한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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