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서 골드바 3톤 팔려나갔다…4843억원어치

김진철 기자 2025. 12. 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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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골드바

신한은행에서 올 들어 11월까지 골드바 3톤이 팔려나갔다. 영업일 기준으로 하루 평균 13.57㎏ 판매된 것이다.

신한은행은 올 들어 지난달 30일까지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와 매매대행 골드바의 판매·재매입을 포함한 거래량을 8일 이렇게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3년 은행권 최초로 골드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로 현재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골드바를 판매하고 있다. 신한은행 브랜드 골드바는 런던금시장협회(LBMA)에서 인증받은 순도 99.99% 제품으로, 실시간 국제 금 시세와 원·달러 환율이 직접 반영되는 구조로 거래된다. 신한은행은 통장으로 금에 투자할 수 있는 ‘신한 골드리슈’ 상품도 운영 중이다. 0.01g 단위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영업점과 인터넷 뱅킹, 쏠(SOL)뱅크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올해 골드리슈 계좌의 신규 및 거래 금액은 8565억원을 기록했다.

김진철 기자 nowher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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