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온라인 수능 강좌 수강료 지원…예비 중학생도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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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가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수능 강좌 '강남인강'의 연회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으로,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별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은 예비 중학생도 신청이 가능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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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북구가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수능 강좌 '강남인강'의 연회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강북구가 강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제공되는 온라인 수능 강좌 '강남인강'의 연회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북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8/inews24/20251208133027656ghth.jpg)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구 내 학교에 다니는 중·고등학생으로,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2026학년도 예비 중학생(현 초등학교 6학년)의 경우 이번 달부터 2026년 2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학생들은 1300여개의 내신·수능 대비 강좌를 1년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강의는 유명 자사고 출신 강사, EBS 강사, 현직 교사, 학원 강사 등 다양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념·기초부터 심화·문제 풀이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연회비는 5만원으로, 협약 할인(10%) 적용 시 4만 5000원이다. 구는 이 가운데 2만 5000원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일반 학생은 2만원만 부담하면 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연회비 전액이 지원된다.
신청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사회적 배려 대상자는 강북구 거주 학생만 신청 가능하다. 모집은 지원 예산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이 완료되면 수강권은 문자로 개별 발급된다.
구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수준별 학습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이번 지원사업은 예비 중학생도 신청이 가능한 만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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