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학교 첫 AI 안전관제 도입···폭력·침입 실시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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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여자중학교가 부산지역 학교 최초로 AI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박지언 부산동여중 교감은 "부산 학교 최초의 AI 안전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선제적 감지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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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배회자·비인가 출입 자동 감지·전달
온디바이스 처리로 개인정보 침해 최소화
AI 기반 스마트 안전학교 확산 전환점 전망

부산동여자중학교가 부산지역 학교 최초로 AI 기반 지능형 안전관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학교폭력과 외부 침입, 취약 시간대 사고 등을 인공지능이 실시간 분석해 탐지하는 체계를 갖추면서 공교육 현장의 ‘스마트 안전학교’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8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부산동여중은 지능형 CCTV 영상관제 기업 브레인치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기반 관제 솔루션 ‘Snatch AI Cube’를 구축한다. 지난 4일 열린 협약식에는 김미연 동구의회 부의장도 참석해 학교·지자체·기업이 협력하는 지역 안전 모델의 의의를 강조했다.
이 시스템은 기존 CCTV 인프라에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결합해 학생 간 폭력·다툼 의심 상황과 교문 인근 장기 배회자, 야간·휴일 비인가 출입, 시설 내 위험 행동 등을 자동 분석하고 관리자에게 즉시 알리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영상이 외부로 전송되지 않고 단말기 내부에서 처리돼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줄였다.
학교 측은 설치와 운영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실제 활용 과정에서 나온 의견을 업체와 공유해 알고리즘 정교화와 기능 개선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마트 관제 고도화를 위한 사용자 기반 데이터 축적이 가능해진 셈이다.
박지언 부산동여중 교감은 “부산 학교 최초의 AI 안전관제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며 “선제적 감지 체계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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