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란티노 감독에 디스 당한 美배우 "톰 크루즈한텐 한마디도 못할 것" 응수
미국의 성우 겸 배우 매튜 릴라드가 쿠엔틴 타란티노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은 최근 팟캐스트 '브렛 이스턴 엘리스 팟캐스트'에 게스트로 출연, "난 매튜 릴라드의 연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공개 디스를 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대해 매튜 릴라드는 5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진행된 갤럭시콘 행사에서 "타란티노가 날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하더라. 신경 안 쓴다. 알게 뭐냐"라고 밝혔고, 관객은 타란티노 감독을 향해 야유를 보내며 화답했다.
그러면서도 매튜 릴라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상하긴 하다. 기분이 상하고 열받는다. 타란티노 감독은 분명 톰 크루즈와 같은 톱 배우들에겐 그런 말을 절대 못할 거다"라고 섭섭한 속내를 드러내며, "최근 들어 팬들로부터 받는 사랑과 업계 내부의 평가의 간극이 크다는 걸 다시금 느끼고 있다. 이 안에서 난 무척 인기 있는 배우이지만, 할리우드 업계에선 그렇지 않다. 완전히 다른 세계다. 그렇기에 겸손해지면서도 동시에 상처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이 팟캐스트 출연 당시 디스한 배우는 또 있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파벨만스' '더 배트맨' 등의 폴 다노. 타란티노 감독은 2007년 현지에서 개봉한 서부극 '데어 윌 비 블러드'를 언급하며 "그 작품은 두 주인공이 균등하게 돋보여야 하는 작품이어야 했는데, (다니엘 데이 루이스에 비해) 다노는 너무 약했다. 너무 재미없는 배우였다. 다니엘 데이 루이스가 다노를 집어삼켰다. 다노 대신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했으면 더 훌륭한 작품이 됐을 거다"라고 혹평을 아끼지 않았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블루브릭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신화 이민우 "사기 피해 당해 피 같은 돈 잃어"(꼬꼬무)
- 나나, 적반하장 강도 향한 일갈 "시간낭비 파이팅"
- 산다라박 "마약NO"…박봄 쾌유 기원하며 '절연'
- 배우 김승수 "얼굴 절반 수포로 뒤덮여 사망 직전까지"(옥탑방)
- '셀럽' 구준엽 아내 서희원 사망 원인 '충격'
- 김지민, 개그맨 선배 갑질 폭로 "난 셔틀이었다"…이호선도 깜짝
- 유부남과 키스 들통난 숙행, '현역가왕3' 다시 등장한 이유
- [단독] '열일' 지드래곤, 생애 첫 솔로 팬미팅 연다(종합)
- [단독] UN 김정훈, 불륜 드라마로 국내 복귀
- 위태로운 이하늬, '탈세 의혹' 꼬리표 더하기 '불법 운영' 연예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