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경남도·기술보증기금 새싹기업 금융지원 맞손
이미지 기자 2025. 12. 7. 11:45

BNK경남은행(은행장 김태한)이 4일 김해 롯데리조트에서 '제3회 BNK경남은행 Connecting With US 행사'에서 경남도·기술보증기금과 '스타트업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했다.
동남권 투자 활성화와 지역 유망 새싹기업을 지원하고자 열린 행사에서 기관들은 공동 지원 상품 출시 등 각종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협약 의미는 정책, 기술, 금융의 결합으로 스타트업 금융 지원을 위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경남도, 기업의 기술적 신뢰를 더하는 기술보증기금, 기업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는 경남은행의 장점을 결합시켰다"며 "경남은행은 생산적 금융 중심에서 지역과 기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경남은행은 새싹기업 지원 사업인 'CHAIN-G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매년 창업 생태계 참여자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기업 역량을 높이고자 행사를 열고 있다. 이날 지역 유망 새싹기업 기업 설명회도 열렸다.
/이미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