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더불어 봄, Double로 행복한 하루’ 성황리에 개최

울산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연말을 기념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광역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회장 조영수)는 지난 5일, 진장동 CGV에서 2025년 송년의 날 행사인 '더불어 봄, Double로 행복한 하루'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후 2시에 시작된 이번 송년회는 울산 지역 18개 회원시설에 소속된 장애인 근로자, 종사자, 그리고 자원봉사자 등 총 28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항도선사회'의 넉넉한 후원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 덕분에 더욱 풍성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협회 관계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 해 동안 땀 흘려온 모든 이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조영수 협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조 회장은 "18곳의 회원시설이 함께 모여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한 해를 되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후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신 울산항도선사회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전한다"며 감사함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다과를 나누며, 한 해의 노고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협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직업재활 분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2026년에도 '더불어' 성장할 것을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