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쁘띠 프랑스&이탈리아 마을 ‘제4회 피노키오·어린왕자 별빛 축제’ 개최

박지혜 기자 2025. 12. 6.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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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 마을 특별 기획 공간 '윈터 하우스' 모습. /사진제공=연합뉴스

가평군에 조성된 복합문화 테마파크 '쁘띠프랑스&이탈리아 마을'이 내년 2월까지 제4회 피노키오·어린 왕자 별빛 축제를 연다.

6일 가평군에 따르면 '동화 속 겨울빛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조명과 전시, 체험, 공연으로 유럽 마을의 겨울 감성을 전한다.

먼저 이탈리아 마을의 메인 광장에는 피노키오를 소재로 한 특별 기획공간 '윈터 하우스'가 마련된다.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감성 포토존, 어린이 체험 공간 등이 설치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에는 마을 전체 조명을 따뜻하게 연출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한다. 실내 인형극 '빨간 망토'와 유럽 전통 줄 인형극 '마리오네트 퍼포먼스', 베네치아 가면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쁘띠 프랑스에서는 '야외 포토존'이 확대 조성돼 곳곳에 별빛 조형물, 조명 거리, 겨울 감성 포토존 등이 설치됐다.

쁘띠 프랑스는 국내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시크릿 가든', '별에서 온 그대' 등과 각종 광고, 오락 프로그램의 촬영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방영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첫 회도 쁘띠 프랑스와 피노키오&다빈치 등에서 촬영됐다.

피노키오 마을은 쁘띠 프랑스 옆에 조성돼 중세 고성과 물의 도시 베네치아를 본뜬 건물 6동과 광장 등을 갖췄다.

/박지혜 기자 p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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