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 MRO독식법 불가능...인천은 이미 인프라 완성형 [굿모닝 인천]
인천시 항공정비 분야에 연간 100억원 씩 투자하고 있어
국방벤처센터, 드론관제센터 등 항공산업 메가 클러스터로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코너 : 모닝터뷰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허식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
■ 방송 다시 듣기 [클릭]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2부, 모닝터뷰 시간입니다. 오늘은 인천시의 항공 정책에 대해 인천시의회 의원의 시각으로 비판과 조언 들어보는 시간인데요.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식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허식 : 예, 안녕하세요.
◆ 이도형 : 의원님 우리 경인 방송 90.7MHz 굿모닝 인천에 모처럼 출연하셨는데요. 민선 8기 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요. 또 지금 국민의 힘 유일한 재선 의원 아니겠습니까? 모처럼 출연하셨는데 보이는 라디오인데 청취자 여러분에게 인사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 허식 :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입니다. 인사드리겠습니다.
◆ 이도형 : 끝이에요?
◇ 허식 : 진행하시죠.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저는 사실 의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익숙한데... 우리가 항공 정책 하면은 인천국제공항부터 떠올리기 마련 아니겠습니까?
![허식 인천시의회 의원 2025.12.5 [경인방송 시사뉴스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46562kavh.jpg)
◇ 허식 : 제가 보기에는 그건 이제 그런 부분도 있어요. 그리고 또 좀 미흡한 것도 있고 근데 이제 전반적으로 볼 때 한마디로 이제 인천의 공항과의 연계 내지는 뭐 공항 정책 이런 것들은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이런 말이 있잖아요.
그것처럼 이제 지금 아시다시피 인천의 국제도시라고 하는 데가 송도 국제도시, 영종, 청라 이렇게 있어요. 그래서 이것들이 연결되면서 각자의 예를 들어서 송도 같은 경우에는 바이오라든가 반도체 그다음에 청라 같은 경우에는 아시다시피 SSG 스타필드 이런 것들이 있고 또 영종은 공항이 있고 인스파이어 리조트 있고 이래서 각 국제도시로 있고 또 인천시민들의 고향이라고 그럴까 원도심도 있고요.
그래서 이것들이 계속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의 구슬들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각 분야에서 특히나 그중에서 하나가 이제 공항에 대한 부분인데 이거를 하나로 묶으면 그게 공항 경제권이 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제 우리가 인천 공항 경제 특별법 이거를 이제 인천시라든가 의회 차원에서도 계속적으로 국회에다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이게 만들어지면 그 법이 하나의 바늘 역할을 하는 거죠. 꿰를 꿸수 있는.
◆ 이도형 : 지금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했는데 지금 안 꿰어졌다는 얘기네요. 그러니까?
◇ 허식 : 아직은 계속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구슬을
◆ 이도형 : 예, 구슬만 지금 생산돼 있는데 그걸 꿰려면은 인천공항 경제권 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는 거죠.
◇ 허식 : 그렇죠.
![인천국제공항 [사진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47825eqbg.jpg)
◇ 허식 : 그건 이제 국회에서 지금 하고 있는데 저희는 계속적으로 시 차원에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어서 조만간 뭐 잘 되리라고 보여집니다.
◆ 이도형 : 아무래도 그쪽을 지역구로 하고 있는 배준영 의원이 좀 상당히 열정을 가지고 이걸 추진하고 있는 거죠.
◇ 허식 : 그렇죠. 배준영 의원도 계시고 또 그 옆에 있는 김교흥 의원님이나 이렇게 여야와 관계없이 다 이렇게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고요.
◆ 이도형 : 인천공항 경제권 특별법 제정을 좀 필요하다라는 목소리, 그래서 정책 연동성을 높여야 된다. 제거해야 된다는 얘기까지 들어봤는데요.
먼저 최근에 열린 UAM, K-UAM 콘펙스 얘기 좀 해 보겠습니다. 결국 인천이 한국의 UAM 산업 선도 도시로 가는 선언적 의미가 있다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 행사의 의미 어떻습니까?
◇ 허식 : 먼저 이제 UAM이 뭔지 그다음에 콘펙스가 뭔지를 좀 설명을 잠깐 드려야 돼요. UAM은 Urban Air Mobility 해서 움직이는...
◆ 이도형 : 도심, 항공, 교통
◇ 허식 : 이라고 얘기하죠. 그다음에 이제 콘펙스는 conference하고 Exhibition. 그러니까 전시하고 그다음에 이제 회의를 같이 묶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UAM 콘펙스가 있는데 이게 5회째예요. 올해가. 11월달에 했었는데 그런데 이제 이게 굉장히 중요한 게 우리나라가 UAM으로 따지면은 이 UAM 콘펙스를 통해서 전 세계의 도시들이 있는데 UAM을 같이 계속 하고 있는 도시들이 있는데 거의 의장국 역할을 해요.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5회 K-UAM 콘펙스 개막식 2025.11.21 [경인방송DB]](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49188zcop.jpg)
런던, 파리, 함부르크 그다음에 중동의 두바이라든가 도쿄, 싱가폴 이런 것들이 다 GURS라고 해서 Global UAM Regional Summit 이래서 국제 회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스라고 그러는데 우리가. 여기에 의장국으로 있어요.
그래서 여기 그 K-UAM 콘펙스는 이 의장국으로서 이제 매년 개최해야 되는 거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이제 국제적인 표준을 만들어요.
그러니까 미국 항공청이라든가 유럽 항공안정청이라든가 이쪽이 표준을 만드는데 여기에 우리 인천시가 물론 대학민국도 같이 포함될 수도 있지만 인천시가 주도적인 역할을 하면서 그 표준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이도형 : 한국이 GURS 의장국으로서 UAM 그러니까 도심 항공 교통 분야에 있어서는 뭐 선도하는 입장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는 거네요.
◇ 허식 : 그렇죠. 그래서 지금 재작년에도 유정복 시장님하고 대한항공이라든가 혹은 KT라든가 혹은 또 이제 이런 기업체들하고 MOU를 체결해서 이 UAM 에 대해서 표준화 만들기 위해서 굉장히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 이도형 : 국제 표준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다는 얘기인데 또 의원님이 지금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잖아요. UAM 이게 도심 항공교통의 인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먹거리다. 잘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여러 번 상임위에서 말씀을 하셨는데 인천 도심 환경에서 UAM이 맡을 수 있는 역할이라고 할까요? 어떤 게 있을까요?
◇ 허식 : UAM이 이제 또 아까 말씀드리다가 좀 말았습니다만 이제 헬리콥터하고 좀 달라요.그래서 날아다니는 것도 굉장히 위험하지 않냐고 그러는데 헬리콥터보다 몇 배나 안전합니다. 일단은 경제성으로도 이제 헬리콥터 같은 경우에는 이제 항공유를 쓰는데 이건 배터리로 해서 충전하면 한 200킬로 가요.
◆ 이도형 : 소음도 별로 없죠.
◇ 허식 : 소음도 별로 없고 그다음에 이제 프로펠러가 6개에서 18개까지 되기 때문에 헬리콥터처럼 한 개의 기관 그 엔진 갖고 오는 것보다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1개가 만약에 16개 중에서 뭐 하나가 꺼졌다 그래도 나머지 걸로 돌아갈 수 있어요. 그래서 안전성에서도 좋고 조종사도 필요 없어요.
◆ 이도형 : 그렇죠.
◇ 허식 : 그래서 자율주행하듯이...
◆ 이도형 : 원격 조정 가능한거죠?
◇ 허식 : 가능하고...
![2024년 '제4회 K-UAM 콘펙스'에 전시된 현대자동차 'S-A2' 모델 [경인방송DB]](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0509estl.jpg)
◇ 허식 : 그렇죠. 자율주행차처럼, 그다음에 이게 10km마다 이렇게 버티컬 포트라고 해서 건물의 옥상에 헬리콥터 착륙장이 있는데 헬리콥터 착륙장보다 훨씬 작은 면적으로 해서 가면서 멈추고 멈추고 하기 때문에 버스 정류장처럼. 그래서 이제...
◆ 이도형 : 편리하네요. 안전하고 편리하네요.
◇ 허식 : 그래서 강남까지 공항에서 강남까지만 해도 뭐 한 20분 정도면 가요. 여기서 이제 또 송도라든가 하면 5분, 청라도 뭐 한 4분 이렇게 갑니다.
◆ 이도형 : 이게 지금 안전성 편의성 얘기하셨잖아요. 또 하나의 큰 장점이 정시성 아니겠습니까?
◇ 허식 : 정시성 그렇죠. 막히는 게 없으니까
◆ 이도형 : 그래서 이 UAM을 통해서 서울이라든지 이런 데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렇게 비행기를 타러 갈 때 정시성, 안전성 거기서 그걸 이용할 수 있는 게 많다고 하더라고요.
◇ 허식 : 그렇죠.
◆ 이도형 : 지금 UAM 지금 의원님
◇ 허식 : 삼성역까지 뭐 한 60km 정도 되는데 공항에서. 그러면 뭐 한 10분, 15분이면 가는 거예요.
◆ 이도형 : 예, 이 UAM 지금 인천시 정책은 건교위에서 쭉 매일 보실 거 아니에요. 업무 보고도 받으시고 잘하고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인천시 하는 업무 지금 진행 상황은 어때요?
◇ 허식 :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이제 현대차, 인천공항공사, KT하고 같이 협력해서 개발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국토교통부하고도 열심히 하고 있고 그다음에 저희가 또 이제 조례를 또 만들었어요.
그래서 금년도에 이제 항공 우주, 항공 산업에 대한 지원 조례를 만들어서 UAM도 포함해서 적극적으로 지원하면서 먹거리로서 만들고 있죠. 지금.
◆ 이도형 : 알겠습니다. 다음에는 또 공항 경제권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또 MRO, 항공 정비 산업 아니겠습니까? 사실 이게 건교위에서 MRO 얘기가 빠지는 날이 없을 정도로 항상 얘기를 하고 있는 내용인데 이거 예전부터 사실 이거 오래전부터 얘기가 나왔던 거 아니겠습니까?
예전에 우리가 경남 사천과 경쟁을 했는데요. 지금 최근에 경남지역 정치권이요. 사천공항 MRO 독식법을 내면서 인천을 견제를 하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도 여야가 이거에 대한 적극 대응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어떻습니까?
◇ 허식 : 이게 지금 맹점이 뭐냐 하면 지금 말씀대로 사천공항 MRO 독식법이라는 게 지금 항공 종합정비법을 이제 하려면 전 국내 전체로 갖다 퍼줘야 되는데 특히나 이제 인천 같은 경우에는 이제 뭐 해외 투자라든가 이런 것들을 해야 되고 해외 복합 MRO를 유치하고...
사천 같은 경우에는 뭐 기체라든가 거기에 이제 그 KAI라고 해서 한국 항공우주 산업 주식회사가 있잖아요. 거기서 항공기도 만들고 또 정비 사업도 해요.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정비는 그쪽에서 하고 그 다음에 해외 정비라든가 이런 것들은 인천에서 하고 이렇게 해서 나눠서 해야 되는데...
지금 만약에 이 법대로 가면은 기존에 국토교통부로 해서 항공 MRO 사업자로 이렇게 지정이 되면은 예를 들어서 지금 사천으로 돼 있어요. 그럼 사천에 있는 항공 종합 정비업체라든가 거점 공항을 사천 공항으로 이렇게 해서 그 지정하게 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있는 거를 개정을 할 필요가 있고 그다음에 바꿔줄 필요가 있는 거죠.
![인천공항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개발 계획도.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2052amqs.png)
◆ 이도형 : 지금 이 사천에서 관련 법, 그렇죠. 국회의원이 이걸 발의를 했는데 이 법이 통과가 되면 사천에서 항공 정비를 하게 될 경우에는 노선권을 좀 우선적으로 배분한다 뭐 이런 내용이 담겨져 있지 않습니까? 이렇게 되면은 인천 입장에서는 인천국제공항까지 있는데 상당히 불리해지는 거 아니에요?
◇ 허식 : 제가 보기에는 뭐 그거 그렇게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 이도형 : 그 법은 통과될 가능성이 없다?
◇ 허식 : 가능성이 없다. 왜 그러냐 하면 지금 현재 이제 우리나라가 인천에 대한항공이나 아시아항공에 대한 정비 시설이 있어요.
정비 센터가 있고 그다음에 이스라엘에서도 화물기 개조 사업을 하고 있고, 미국의 아틀라스 항공의 중정비 센터도 지금 인천에 있고 그다음에 이제 엔진 정비에 대한 클러스터도 있고 그다음에 인천에서 이제 가장 좋은 거는 땅이 넓은 땅이 많아요.
그리고 지금 유보지도 아시다시피 120만 평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지금 저기 그 골프장으로 있습니다만 그게 그것만 해도 100만 평이에요.
그런 것들을 한시라도 항공 산업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다음에 또 이제 아시다시피 또 이제 그 저쪽에 한상 아일랜드 쪽 땅도 100만 평이 있고 그것도 합칠수 있고 그래서 지금 현재 저희가 이제 뭐 바이오 반도체뿐만 아니고 공항에 대한 그런 사업들은 전부 다 영종도에서 쓸 수가 있는 겁니다.
◆ 이도형 : 예, MRO 항공 정비 산업 이게 인천이 아까 우위에 있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인천 국제공항이 있기 때문에 우위에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겠죠?
◇ 허식 : 그렇기도 하고 지금 뭐 아시다시피 남동공단이라든가 이쪽에도 지금 반도체 관계되는 데도 있고 반도체 만들면 그것도 저기 에어로 해서 전 세계로 퍼져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사천에서 만든다고 그러면 이거 와서 주고 해야 되는데 그럴 필요가 없고 부품이라든가 항공기에 대한 부품 이런 것들이 산업이 남동산단에 많이 있기 때문에 굉장히 편리성이 있죠. 물류에 대한 편리성이 있죠.
그래서 그렇게 하면 거기서 활용을 할 수 있고 또 그다음에 저희가 또 인력도 지금 많이 만들고 있어요. 그래서 석박사 학위를 지금 인하대라든가 또 이제 인천대에 글로벌 캠퍼스가 있는데 45명씩 매년 하고 있고 저희가 20억씩 지원을 하고 있고...
그래서 그런 인력 면에서도 그렇고 그 인력들이 지금 이제 달이라든가 화성이라든가 이쪽에 탐사하는 그런 시제품 연구개발도 하고 있고 거기에 참여도 하고 있고 이러고 있습니다. NASA하고도 그렇고. 그렇기 때문에 항공뿐만 아니고 또 공항하고도 저기 우주 산업하고도 연결돼서 거기에 대한 기반이 돼 있기 때문에 기본적인 도로라든가
![항공 MRO 엔진연구실습동 [사진 = 인천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3371pwnt.jpg)
◇ 허식 : 그렇죠. 항만이라든가 이런 것이 다 돼 있으니까 사천보다는 훨씬 좋은 상태에서 그거를 이렇게 사천 독점법이라고 그럴 정도로 간다는 거는 뭐 국회의원들이 그렇게 저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 이도형 : 통과될 가능성은 없다
◇ 허식 : 그렇게 보정을 해야죠.
◆ 이도형 : 사실 말이 안 되죠. 그렇게 하면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항공정비 산업 MRO 이게 인천국제공항만 있어서 우리 인천이 우위에 있는 게 아니라 남동공단이라는 각종 인프라도 잘 돼 있고 항만도 있고 또 심지어는 석박사급 인재 육성까지 지금 제대로 MRO 산업 육성하기 위해서 인천시가 잘 착착 준비하고 있네요.
◇ 허식 : 그럼요. 왜냐하면 거의 100억씩 투자하고 있어요. 시비를.
◆ 이도형 : 상당한 금액이네요.
◇ 허식 : 그렇죠. 상당 금액이고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지금 이번에 이제 내년부터 할 게 국방벤처센터라고 있는데 방위산업도 있잖아요.
방위산업에 대한 것도 만들어지면 거기에 대한 부과되는 예를 들어서 뭐 드론 지금 뭐 우크라이나하고 저기하고 있습니다마는 거기에 드론에 대한 산업도 방위 산업도 넘어갈 수 있고 민수에서 군산으로 넘어갈 수 있고 뭐 여러 가지 그 저기가 계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인천에 있는 방위산업체들 또 혹은 뭐 스타트업 회사들이 방위산업국하고 연결 직접 연결시킬 것이고 그래서 거기서 응모를 해서 뭐 50억이든 뭐 100억이든 딸 수 있고. 그다음에 방위산업 클러스터를 하는데 500억 정도 되는데 그것도 어쨌든 저희가 응모해서 따올 수도 있고 여러 가지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 이도형 : 그렇군요. 사실 MRO 얘기는요. 제가 2010년도에 건교위에 있을 때도 그때도 MRO, MRO 얘기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15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뭐가 달라졌나 했는데 100억씩 연간 시비를 투입하면서 상당히 지금 육성하고 발전을 해 오고 있네요.
◇ 허식 : 그럼요. 관련되는 뭐 인천테크노파크도 있지만 그다음에 한국 생산기술연구원, 항공우주산업 융합, 잘아시는 극지연구소 이런 것까지 다 해서 뭐 그런 기반이 있기 때문에...
◆ 이도형 : 앞서 잠깐 이 MRO 얘기하면서 이제 드론 얘기도 하셨잖아요. 드론 얘기 좀 한번 해보겠습니다. 보니까 의원님 공항, 항만, 발전소, LNG 기지 등 국가 중요 시설이 인천에 밀집해 있지만 그런데도 시설 간에 드론 정보를 공유하거나 공동 대응할 관제 시스템이 전무하다 이렇게 지적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맞습니까?
◇ 허식 : 그게 이제 그 전무한 거보다도 지금 아직 이게 이제 민수 쪽에서만 있고 지금 이거를 이제 예를 들면 테러에 대비해서 저쪽에서 드론으로 공격 올 때 우크라이나처럼 막 공격이 올 때 방어하는 수단이 많지 않다.
그래서 이거는 국가 안보하고도 연결되는데 그리고 또 시민 안전하고도. 예를 들어서 공항이라든가 항만이라든가 혹은 뭐 저기 SSG 경기장에서 드론 띄워서 뭐 테러가 생긴다 이걸 어떻게 막을 거냐. 그런데 지금처럼의 개념은 그냥 저쪽에서 10대가 오면 이쪽에서 10대 발사하는 그런 정도에요.
근데 이게 미사일과 미사일 처리 하는 데 확률이라는 게 있는 거고 그런데 지금 이제 얼마 전에 청주에서 UAM 드론 박람회가 있었어요.
거기서 이제 프랑스 업체가 왔는데 이 업체는 그 NATO, 유럽의 NATO하고도 계약이 돼 있고 그다음에 우크라이나와도 방어막을 위해서 계약이 돼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얘기했는데 100% 엔티 드론을 한다. 드론이 오면은 막는다. 근데 그게 개념이 각개가 막 나가라는 게 아니고 망을 펴요. 망을.
그래서 이렇게 수직으로 될 수도 있고 수평으로 될 수도 있고 그래서 거기서 AI가 통제하고 그래서 어디서 떴다 그러면.
![섬 지역 해안쓰레기를 운반선으로 옮기는 드론 [사진=인천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4862ricp.png)
◇ 허식 : 그렇죠. 드론 관제 센터라는 게 만들어지죠. 이게 이제 우리나라는 아직은 그 기술력이 약하기 때문에 그런 선진업체뿐 아니고 또 이를 미국에도 그런 방어 체제가 있으면 그런 거를 우리가 이제 도입해서 예를 들어 기차 같은 경우에는 우리가 만들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 같은 경우에는 ...
프랑스 떼제베에 들어올 때 있을 때처럼 그런 식으로 이제 연락해서 하면은 빨리 우리가 이제 그 반 테러라든가 엔티 드론에 대한 체제를 만들 수가 있는데 아직은 이제 아직 그게 부족했고 이번에 이제 그런 업체들을 둘러봐서 그래서 알게 됐습니다.
◆ 이도형 : 안티드론이라는 게 무기처럼 사용하는 드론을 말하는 거죠? 공격용 드론을 말하는 거죠.
◇ 허식 : 그렇죠.
◆ 이도형 : 이런 안티드론을 막기 위해서요. 저는 사실 드론 얘기하면은 요즘에 드론 쇼가 많이 나오잖아요.
◇ 허식 : 그렇죠.
◆ 이도형 : 그런 것처럼 드론이 왔을 때 드론 10대 오면 아까 10대 서로 대응이 나가는 게 아니라 이게 드론이 공격이 올 때 엔티드론이 올 때 아까 망이라고 하신 것처럼 그 드론 쇼에 있는 것처럼 여러 대 드론이 쫙 나가서 망처럼 나가서 이제 그 드론을 봉쇄하는 그런 얘기를...
◇ 허식 : 그거랑 좀 비슷해요. 그러니까 우리가 군집 드론에 대해서는 이제 저기도 있어요. 그 기네스북에 대한 기록도 있는데 그거는 이제 그냥 이렇게 보여주는 거고 이거를 그야말로 이제 왔을 때 방어막으로 하는 거는 또 다른 별개의 기술이거든요.
그런데 이거를 이미 만들어 완벽하게 만들어서 100% 오는 걸 막을 수 있다는 그런 게 지금 프랑스에서 개발된 거고 그래서 또 지금 미국 월드컵에서도 그런 계약을 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도 어쨌든 간에 인천에 기네스에 있는 드론 업체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건 군집 드론이고 민수인 거고 군수적으로 하는 거는 아직은 미흡하기 때문에 빨리 그거를 도입해서 하자 이런 얘기를 좀 하고 있는거죠.
◆ 이도형 : 인천시도 발빠르게 대응하자 이거죠.
◇ 허식 : 그렇죠.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우주항공 좀 짚어보겠습니다. 인천시 2028년도에 인공위성을 쏠 계획이라고 하던데요. 관련 예산이나 정책, 인천시의회에서도 지원하거나 뭐 그렇게 해야 되겠죠? 어떻습니까?
◇ 허식 : 지금 저희가 저기 아까 말씀드린 조례도 지금 금년 11월 달부터 발효를 해서 지원 조례 예산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게끔 돼 있고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이제 여러 가지 기업체들하고 연결해서 하는데 인공위성은 이게 무슨 뭐 다른 뭐 군사용 그런 게 아니고 이제 그 지금 위에서 이제 스마트 빌리지라는 프로젝트가 있어요.
이게 뭐냐면 해안에 쓰레기라든가 혹은 미세먼지를 모니터링 한다든가 혹은 뭐 선박을 감시한다든가 그래서 인공위성을 하면서 또 도시 계획을 수립하는 데도 쓸 수 있는 그런 인공위성을 28년도엔 쏘겠다, 이런 의도인데...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27일 새벽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되고 있다.이번 누리호 4차 발사에는 무게 516㎏ 주탑재위성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부탑재위성 등 총 13기 위성이 실렸다. 2025.11.27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6254xbwy.jpg)
◆ 이도형 : 사실 지난번에 누리호 발사 4차 발사 성공하는 거 보셨잖아요. 그거 보니까 그 이후에 각 지자체에서도 지금 인공위성을 띄우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 지역에서 한다고 그러는데 뭐 대전도 얘기 나오고 그러는데 우리 인천도 그렇게 하면 우리는 인천은 해양과학 그리고 항만, 그리고 공항이 있기 때문에 엄청난 데이터도 필요하고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인천 입장에서는.
◇ 허식 : 그렇죠. 인천이 사실 면적으로 보면 전국에서 제일 넓잖아요. 백령도까지도 다 이렇게 해역도 있는데 그거를 감시하고 거기서 이제 예를 들어서 또 군사용으로도 쓸 수 있고.
그런 부분들에서 이제 인천 지역만으로는 예를 들어 24시간 할 수 있다든가 뭐 이런 부분에서 인공위성 필요한 거고 지금 아까 말씀드린 대로 거기 들어갈 수 있는 반도체, 기계 뭐 무슨 또 이제 전자제품 이런 것들이 기반이 있기 때문에 거기다가 또 이제 그 산학융합 센터라든가 테크노파크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어서 기술하고 기업하고 그 다음에 학교하고 그래서 산학연이 다 일체화돼서 하나의 클러스터화 되면서 체계적으로 돼 있는 데가 거의 인천이 거의 유일하다고 보셔도 됩니다.
◆ 이도형 : 사실 의장님 마치시고 오늘 스튜디오에 모처럼 오셨는데 건설교통위원회 소속이라서 오늘 스튜디오에 오셨잖아요. 오늘 공항 경제권 얘기 UAM 그리고 MRO, 드론 더 나아가서 우주항공까지 참 많은 얘기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요. 오늘 인천시민 여러분께 청취자 여러분께 한 1분 이내로 마지막 마무리 말씀 듣고 끝내겠습니다.
◇ 허식 : 존경하는 305만 인천시민 그리고 700만 재외동포 여러분. 우리 인천은 그야말로 지속 가능한 그리고 발전을 계속하고 있는 유일한 거의 유일무이한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올웨이즈 인천에서 모든 길은 인천으로 한다고 그러는데 이제는 올웨이즈 인천엔 월드와이드로 표어를 바꿔야 될 필요성이 있다.
그만큼 우리 인천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걸 위해서는 저희 인천시의회와 인천시가 열심히 노력을 하고 또 인천시민들의 지원에 힘입어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인천의 그 표어가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인천이 발전하면 대한민국이 발전한다. 그런 뜻인데 이건 유정복 시장님이 만들어 주셨는데 어쨌든 저희도 그런 모토에 근거해서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도형 : 오늘은 인천시 항공 정책 관련 주요 이슈들 허식 의원과 알아봤습니다. 의원님 오늘 출연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도형 앵커, 허식 인천시의회 의원 2025.12.5 [경인방송 시사뉴스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05/551718-1n47Mnt/20251205153257551cgpf.jpg)
※ 여러분의 제보가 인천과 경기를 변화시킵니다.
[제보] https://news.ifm.kr/com/jb.html
[구독] https://v.daum.net/channel/551718/home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경인방송을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