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마동석 손 잡고 액션 영화 데뷔…“오랜 꿈이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5. 12. 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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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리사, 이진욱. 사진l넷플릭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배우 마동석, 이진욱과 넷플릭스 액션 영화 ‘타이고’에서 호흡을 맞춘다.

5일 넷플릭스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액션 영화 시리즈 ‘익스트랙션’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 ‘타이고’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타이고’는 전쟁 고아로 자란 용병 타이고가 중대한 미션을 수행하던 중 가족처럼 여기던 리아가 범죄 조직에 납치되자 목숨을 건 구출 미션에 나서는 액션 영화다. ‘익스트랙션’ 세계관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 타이고와 친구들, 그리고 그들을 위협하는 범죄 조직의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동석이 전쟁 지역에서 오직 생존을 위한 삶을 살아온 타이고 역을 연기하고, 이진욱이 타이고에 맞서는 범죄 조직의 아르만 최 역을 맡는다.

또 블랙핑크 리사가 타이고의 친구이자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팀 멤버인 리아로 분한다. 앞서 ‘화이트 로투스’ 시즌3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리아는 ‘타이고’로 첫 한국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

리사는 “이번 작품에 참여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며, 이처럼 훌륭한 배우분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기회에 감사드린다. 액션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제 오랜 꿈이었는데, 데뷔작으로 이렇게 멋진 작품에 출연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타이고​’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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