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에 정재영 씨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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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는 공석인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30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실무형 인사로, 광주 도시관광 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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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공석인 광주관광공사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관광공사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추천받은 후보자 2명 중 정재영 부장을 제2대 사장 후보로 최종 내정했다. 정 후보자는 오는 19일 광주광역시의회 인사청문회를 거친 후 보고서가 채택되면 강기정 광주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게 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정 후보자는 30년 동안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지역 현안을 폭넓게 다뤄온 실무형 인사로, 광주 도시관광 산업 전환기에 새로운 관점과 전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관광공사는 민선 8기 공공기관 구조 개혁에 따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재단이 통합 출범한 공기업이다. 광주형 통합축제 브랜드인 '지-페스타(G-Festa)'와 전시·관광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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