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 전환에 4050대 회복…코스닥은 알테오젠 급락에 약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5일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4050대를 다시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알테오젠 급락 여파로 920대에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지수는 장 초반 4023.50(전장 대비 -0.12%)에서 출발해 한때 4003.29까지 밀리며 4000선이 위협받았으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지수는 930.75에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키웠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5일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전환, 4050대를 다시 회복했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시가총액 상위종목 알테오젠 급락 여파로 920대에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22.50포인트(0.56%) 오른 4051.01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 초반 4023.50(전장 대비 -0.12%)에서 출발해 한때 4003.29까지 밀리며 4000선이 위협받았으나, 외국인이 ‘사자’로 돌아서며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장 초반 순매도에서 2350억원 순매수로 태도를 바꿨고, 기관도 3674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은 5628억원 순매도 중이다. 외국인은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도 1525억원 매수 우위로 전환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71%)가 오르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2.68%), 현대차(6.70%), 기아(0.75%), 두산에너빌리티(0.38%),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9%) 등도 강세다. LG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차세대 데이터센터 협력 논의 소식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4.96% 상승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1.38%), 삼성바이오로직스(-1.85%), HD현대중공업(-0.95%), SK스퀘어(-4.16%), 삼성전기(-2.08%) 등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건설(3.09%), 운송장비(1.95%), 금속(0.97%)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제약(-1.30%), 섬유의류(-1.22%), 통신(-0.49%) 등은 내림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17포인트(0.88%) 내린 921.66이다. 지수는 930.75에서 출발했으나 하락 전환 후 낙폭을 키웠다.
특히 알테오젠(-11.56%)이 파트너사의 면역항암제가 독일에서 판매 금지 가처분을 받았다는 소식에 급락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하고 있다. 에이비엘바이오(-5.52%), 리가켐바이오(-5.66%), 코오롱티슈진(-1.34%) 등 바이오주 약세도 이어지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0.82%), 에코프로(4.48%) 등 이차전지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으며, 레인보우로보틱스(0.11%), 로보티즈(7.12%) 등 로봇주와 HLB(1.24%)도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깐부 젠슨 황’이 약속했던 GPU 중 1만3000장 들어왔다…내년 초 산학연 우선 배정 - 강원도민일
- [속보] ‘합성대마 투약’ 혐의 이철규 의원 아들, 2심서 집행유예로 감형 - 강원도민일보
- 500만개 팔린 '메롱바' 안전성 논란…학부모 불안 커진다 - 강원도민일보
- 길고양이를 반려견 먹이로? 학대 의혹에 SNS 공분 확산 - 강원도민일보
- 얼마나 맛있길래…미슐랭 레스토랑 납품할 1억5천만원 상당 식용달팽이 도난 - 강원도민일보
- 조합장 잇단 비위…농협 결국 칼 빼들었다 - 강원도민일보
- 검찰, ‘손흥민 임신 협박’ 일당에 징역형 구형 - 강원도민일보
-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연중 최저치... 강원도는 소폭 상승 - 강원도민일보
- 차디찬 바닷 속 묻혔던 해경 경비정 72정, 45년 만에 인양되나
- ‘속초아이’ 선고기일 연기… 철거 vs 존치 판결결과 주목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