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나누는 러닝 캠페인 '2025 소아암 히어로런'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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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한 '2025 소아암 히어로런'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응원하고, 함께 걸으며 용기를 나누는 공익형 러닝 캠페인으로 약 1500명이 뜻을 모았다.
빅워크 관계자는 "히어로런은 참가자와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페스티벌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의 목표와 메시지에 맞춘 러닝형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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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신한은행이 주최하고 빅워크가 주관한 '2025 소아암 히어로런'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응원하고, 함께 걸으며 용기를 나누는 공익형 러닝 캠페인으로 약 1500명이 뜻을 모았다.
히어로런은 치료 여정을 이어가는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이 직접 참여해 희망과 용기를 나누는 러닝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빠르게 달리지 않아도 괜찮아요, 함께 걷는 마음이 희망이 됩니다"라는 메시지 아래 3km·5km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완주 후 참가자들이 모인 행사장은 여러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활기가 더해졌다. 잔디광장에 조성된 그린존은 휴식과 포토타임을 즐기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미니게임존과 망토 꾸미기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아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현장에는 신한은행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관계자, 봉헌제스기획봉사단, 대한소아혈액종양간호사회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완주 후 진행된 럭키드로우 이벤트에서는 폴딩키트, 트래블키트, 보조배터리, 돗자리, 목베개, 어린이 자전거 등 다양한 경품이 전달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삐에로 아티스트'의 공연을 마지막으로 2025 소아암 히어로런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관사 빅워크는 참가자 경험을 중심에 두고 행사 주제와 현장 분위기에 맞춘 러닝 페스티벌을 기획·운영했다. 참가자들이 편안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동선과 운영을 세심하게 설계했으며, 행사 전반에 '용기·응원' 메시지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연출했다.
특히 체험 부스, 메시지 디자인, 현장 연출 등 주요 요소를 행사 취지에 맞춰 통합적으로 구성하며, 기업과 기관이 가진 브랜드 정체성과 캠페인 목표를 반영한 참여형 페스티벌 모델을 제시했다.
빅워크 관계자는 "히어로런은 참가자와 브랜드가 함께 만드는 페스티벌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기관의 목표와 메시지에 맞춘 러닝형 캠페인을 통해 새로운 참여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한국 김동찬 기자 dc007@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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