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323기, 빨간명찰 정예해병 “명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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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1323기 신병들이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고 정예해병으로 거듭 태어났다.
이종문 교육훈련단장은 훈시를 통해 "오늘은 신병 1323기가 대한민국 해병대의 역사를 이어갈 정예해병으로 다시 태어난 뜻깊은 날이다" 며 "신병들은 대한민국 해병대로서의 자부심을 잊지 말고 각자의 실무 부대에서도 항상 도전하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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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특성화 훈련 끈끈한 전우애와 열정으로 이겨내
해병대 교육훈련단 1323기 신병들이 가슴에 빨간명찰을 달고 정예해병으로 거듭 태어났다.

수료식은 애국가 제창, 수료선서, 해병 자격 선포, 해병의 긍지 제창, 교육과정 우수자 상장 수여, 훈련기 반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병대 특유의 정신력과 체력의 한계에 도달하는 5주차 극기주에서는 산악전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정복 훈련’까지 무사히 완수하며 선배 해병들이 흘린 피와 땀을 상징하는 빨간명찰을 수여받고 해병대의 일원으로 명 받았다.

한편, 이번 수료식에도 1000기수 후배 해병들의 수료를 축하하는 선배 해병들의 발걸음은 이어졌다.
해병 323기 동기회는 이날 부대를 찾아 축사를 통해 실무로 나아가는 까마득한 후배들을 응원하며 수료식을 빛냈다.
선배 해병들의 ‘1000기수 격려 방문’은 신병 1300기 수료를 기념하기 위해 시작돼 이번이 24번째로, 선배 해병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지속되고 있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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