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김해국제공항서도 긴급여권 발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도 긴급여권이 발급된다.
부산시는 김해국제공항에 긴급여권 민원센터가 내년 3월부터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지역 공항 최초로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긴급 여권 발급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박형준 시장은 "긴급여권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 김해국제공항에서도 긴급여권이 발급된다.
부산시는 김해국제공항에 긴급여권 민원센터가 내년 3월부터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이전에는 여권을 분실하거나 훼손해 긴급여권을 발급하려면 부산시청이나 강서구청까지 가야 했지만 공항에서 긴급 여권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
내년 3월부터 지역 공항에서는 처음으로 민원센터가 운영되며 긴급 여권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현재 긴급 여권 발급 창구는 인천국제공항 내 2곳뿐이다.
올해 김해공항 국제선 이용객은 지역 공항 최초로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긴급 여권 발급 수요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긴급 여권 발급 건수는 2795건이었다.
시는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올해 8월부터 외교부 주관 부서와 지역 국회의원실을 수시로 방문해 김해국제공항 이용객 증가 추세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필요성을 적극 전달했다. 그 결과 긴급여권 민원센터 신설을 위한 내년 정부 예산과 인력을 최종 확보했다. 박형준 시장은 "긴급여권을 김해국제공항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 시민들의 불편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권병석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그때부터 각방"…강유미, 쿨한 이혼 언급
- "호남반도체 접근 절제해야"…김민석, 친형 정치활동에 제동건 이유
- 김효진 "남편, 술 마시고 비정상적 분노…이혼 결심했었다"
- "레버리지로 하루 만에 -30%"…월급 날리고도 주식 못 떠나는 20대
- "몸 안좋다" 밭일 쉬던 30대 외국인 노동자, 수풀서 숨진 채 발견
- 용산 사는 일본인 여성 인플루언서, 라이브방송 도중 사망
- 정청래 '李지지율 최저치'에 "전통 지지층 마음 식어…제가 대표 되면 5% 정도 오를 것"
- "스토커 아냐" vs "연락 과도하게 많아"…檢, '황정민 스토킹 혐의' 여성에 벌금 1000만원 구형
- 30억 아파트 공동명의 때…개별과세 52만원 vs 특례 190만원
- '당아사' 오지헌 "90년대 일타강사 父 월수입 5천…일 먼저여서 8년간 절연"